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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금액증명원 : 종합소득이 있는자가 과세된 소득에 대한 소득금액을 증명하는 자료=>민원 24(인터넷)을 통하거나 세무서에 직접 방문해서 받을 수 있음* 저도 발급받아 본적이 없어서...- 원천징수영수증 : 연말 정산시 제출한 서류를 국세청(www.hometax.go.kr)에서 발급 가능(www.nts.go.kr 아님)=> 공인인증서 로그인 or 아이디로그인 or 비회원로그인(Chrome은 바로 안됨, Explorer에서만 바로 로그인 가능)(아마 3~5월에만 연말정산때문에 로그인 하기 때문에, 매년 갱신하는 공인인증서도 같이 등록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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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차이

1.생명보험
- main : 몸
사망과 관련한 종신 보험이 주
- sub : CI(질병), 변액, 유니버셜

2.손해보험
- main : 몸, 자동차, 일반
몸의 경우 질병(80세), 상해(100세)
일반의 경우 배, 비행기, 화재

이 영화의 예고편을 처음 봤을 때, 어감상 느낌으로 독일 아니면 네델란드 관련 영화인줄 알았다. 실제는 영국을 바라보는 프랑스 해변 지역을 의미 하는지는 영화 보기 전에 알고 관람했다.



늘(?) 그랬듯이 조조로 봤다. 초등학생인 조카 둘을 데리고... 아주 오래전 '부산'(?)이란 영화를 조조로 보고 부산에 볼일이 있어서 바로 내려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조조영화 시간이 7시 조금 지난 시간 이었음에도 만석 이었던 기억이 있다. 어제는 조조영화 시작 시간이 7시50분 이었는데, 빈 좌석이 꽤 있었다.

한국사는 평소에 관심이 있어서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많이 했었지만, 세계사는 학창시절 부터 그리 관심이 많지 않아서 잘 모른다. 영화 중간에 초등학교 4학년인 조카가 다른 상륙작전과 비교 해서 물어보는데.. 제대로 답변을 못했다.

영화에 톰행클스와 함께 스파이 역할로 나온 아저씨가 본인 소유의 보트로 아들과 함께 덩케르크로 가는 역할로 나왔고, 어디서 본 듯한 얼굴이 있었는데.. pilot으로 나온 사람이 톰하디(?) 매드맥스에 나왔던..

아무튼 잘 몰랐던 사실을 영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감동 때문에 눈물이 나는 영화는 아니다. 사실적으로 담담하게 표현한 영화 였던 것 같다.



조카의 질문 대로.. 궁금한 점은 그렇다면 프랑스 군인들은 어떻게 되었단 말인가???

전 스마트폰 호갱 4년의 경험과 보험호갱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스마트폰 호갱 이야기는 빼고 보험 호갱 탈출 준비 과정을 하나씩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현재 보험가입 내역
- S사 연금저축
- S사 종신보험
- S사 종신보험 ci
예전에 AIG인지 AIA인지 가입한 보험이 매년 갱신요금을 청구해서 해지한 기억은 있는데, 위의 보험을 누구에게 어떤 설명을 받고 가입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보험호갱이 된 이유는 위 상품들 내역도 잘 모르고, 5년 넘게 매월 50만원씩 불입 했다는 사실.
다행히도 연금저축보험은 5년 동안 불입하여 최근에 완납하여 더 이상 불입할 필요가 없게 되었는데, 그 사실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 (나중에 받는 연금액은 아직도 확인 못했음)

어제 춘천으로 이동 중 몇해 전까지 청평에서 수상스키를 즐기던 친구가 작년까지 공사중 이었는데... 아마 올해 오픈 했을 것 같으니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러 구경하자고 간 곳이 바로 캠프통아일랜드(camptong island) 이다.


캠프통아일랜드 가는 길에도 새로운 스타일의 빠지바(?) 등도 볼 수 있었다.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꽤 많았으며(다들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대부분이 20대 였던 것 같다.


각 종 물놀이 체험 이외에도 글램핑(?) 인지 숙소도 같이 운영하고 있었다.



가장 궁금할 것 같은 이용요금은 아래와 같다.

여지껏 속초에 20번 넘게 방문 했지만 주로 회나 막국수 등을 먹었지만 생선구이집은 와본적이 없었다. 차로 지나가다가 친구 와이프가 저쪽에 있는 생선구이집이 맛있다라고 얼핏 들은적은 있었지만.. 그리 주위 깊게 듣지 않았기에 잘 몰랐다.

친구의 전기차를 충전 시키기 위해 속초 시청 앞에 차를 두고 아침 식사 할만한 곳을 찾으러 시장 근처로 이동 하였다. 어디서 먹을까 둘러보다가 갑자기 등장한 생선구이집들... 이곳 저곳 간판에 TV에 출현 했다고 홍보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50m 뒤에 ㅇㅇ 생선구이집이 있다는 안내표시를 보고, 가보고 싶었던 곳 이었다고 가 본 ㅇㅇ 생선구이집

다행히도 open이 8:30 부터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식당 안에 착석이 가능했다.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보다 먼저 온 팀이 2팀 이나 되었다. 그분들은 아마도 open 시간을 알고 온 듯 하다.

생선정식, 1인당 12,000을 주문했다.(1인 식사는 안되는 듯 하다) 푸짐하게 잘 나왔다. 5가지(?)이상의 다양한 생선들이 불판에서 지글지글, 동시에 이렇게 다양한 생선을 구워먹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생선도 기술자(?)가 막 타기 직전의 상태로 구워준다.

Hidden fact(?)를 나열해 보면..

- 어떻게 이렇게 많은 생선을 저 가격에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유추컨대 원산지를 보니 대부분 국내산이 아니었다. 당연히 국내산 일꺼라는 고정관념이 깨졌다.
- 너무 이른 시간에 오픈하고, 업종 자체가 기름도 많은 생선이라 바닥이 그리 깨끗하지 않은듯 하다.


속초에 8경이 있다면 1경 추가하여 9경이 될만한 곳이 바로 설악문화센터 입니다.
정확히 설명하면 경치가 끝내주는 곳이 아니라 설악산을 바라 보면서 독서를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도서관 이라고 하면 너무 딱딱한 표현이고 그렇다고 book cafe라고 표현하기에는 조금 모자란 느낌 입니다.


설악산을 바라 보면서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책을 볼 수 있는 곳이죠.. 안에서 음료는 불가

친구 소개로 최근 2년 동안 3~4 차례 방문 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비오는 날에 3~4시간 동안 책 읽었는데 너무 좋았죠. 아래는 설악문화센터 2층 모습입니다.

2층에서 바라본 설악산!!

2층에는 1억 상당의 스피커를 보유한 분위기 있는 카페도 있습니다.



HYBRID 차량은 많이 타봤지만, 100% 전기차는 이번에 처음 타봤습니다. 친구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구입했다고 합니다. (전기차로 속초 갔다 옴)

그럼 저 같이 전기차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전기차를 타면서 궁금했던 내용을 하나 하나 적어 보겠습니다.

1. GM BOLT는 외제차 인가요?

네~ GM BOLT는 GM Daewoo랑 전혀 다른(?) 미국에서 수입된 차량 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미시건에서 제조된 것 같습니다. 원산지가 made in the USA이고, 차명은 CHEVROLET BOLT EV 기재되어 있고, 제작년도는 2017이라고 나와있네요

2. 충전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저도 지나가다가 아래와 같은 충전 시스템을 본적이 있는데, 자세히 보지를 못해서 아래와 같이 3 TYPE이 있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1. AC3상 : SM3

2. DC차데모 : 레이, 쏘올, 리프, 아이오닉

3. DC 콤보 : 스파크, i3

BOLT는 DC 콤보를 이용합니다. 친구 말로는 표준화가 안되었다가, DC 콤보로 표준화 결정이 났다고 합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테슬라는 아래의 충전시스템과는 별개의 자체적인 충전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3. 충전은 어디에서? 

아래는 속초시청 앞 충전소이며, 1대당 40분간만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로 공공기관에 설치되어 있고, 의외인 것이 새로 개통한 양양 고속도로의 내린천 휴게소에 전기차 충전소는 없었다.

4. 엔진은 있나요?

아니요, 전기차는 엔진은 없고, 아래의 사진과 같이 전자제품(?) 성격이 많다고 합니다.

5. 충전상태 확인

아래의 DISPLAY에서 에너지 사용량 및 충전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M BOLT EV의 경우, 충전지도 LG화학 제품을 사용하고 아래의 시스템도 LG CNS(?) 라고 합니다.

6. 용량

현재 테슬라를 제외하고, GM BOLT EV가 60kw 라서 주행거리가 가장 길다고 합니다. 아이오닉은 30kw, SM3는 20kw  등

전기차의 가장 핵심이죠!!

7. 기타

차량 자체는 중소형이라 안락함은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내장재를 비롯한 편의시설도 약간 부족한 것 같고... 하지만 서울에서 속초까지 왕복인데 연료비가 0원!!!!

아무튼 무소음(?)에 가속력이 엄청나다!!






역사에 관심이 있어왔고(관광통역안내사 한국사 시험준비 때 한국사 강의만 100시간 넘게 들은적도) 역사 관련 영화와 역사 관련 소설 책도 좋아 하는 나였기에 처음으로 들어본 '박열' 이란 분을 소재로 한 영화에 관심이 무척 컸다.
- 박열이란 분이 도대체 어떤 분일지
- 영화 암살 처럼 통쾌하게 죽이는(?) 내용인지...

영화는 내가 기대하는 내용(통쾌하게 일본인을 응징)으로 전개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가장 큰 이유는 그 분이 일본에 대하는 독립운동 방식이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것과는 달랐고, 그 내용을 최대한 실화에 가깝게 반영 했기 때문에 '암살' 류의 영화하는 많이 달랐다. 누가 뭐라 하든 나는 영화가 마음에 들었다.

학창시절 친일파 인지도 모르고 맹목적으로 독립 운동가로 주입된 인물들 때문에 아직까지도 혼란 스러운데, 그런 인물들 대신에 역사교과서에 간송 전형필 선생님 같은 분이나 박열 같은 선생님이 기술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등장 인물 중에서 일본 장관직으로 나오는 사람은 개그맨 김원효와 이미지가 비슷하고, 일본 검사로 나오는 배우도 처음 보는 배우 같은데 정우성 이미지가 약간 떠오르니 아직까지 영화 감상을 안 한 분들은 한번 유심히 보시기를

아래 사진은 뉴스 검색해서 최근에 공개된 자료인데... 자료 제공자분 존함은 메모를 안해서 모르겠음, 왼쪽에서 두번째에 앉아 계신 분이 박열 선생님이라고 함



1. 우선 지급명령(支給命令)이란...

회사에서 소송업무는 많이 접해봤는데 지급명령은 최근에 처음으로 진행(?) 해 봤습니다.

쉽게 말해 소송 전초전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Daum백과 사전상 지급명령의 정의 이고, 그 절차 및 지급명령 샘플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독촉절차라고도 한다. 지급명령의 신청인을 채권자, 상대방을 채무자라고 한다. 지급명령은 다툼이 없는 청구에 관해 간이·신속하고 경미한 비용으로 채무명의를 얻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절차는 채무자가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집행력이 부여되므로 통상의 판결절차보다 간이·신속하게 채무명의를 얻게 되는 이점이 있으나, 채무자가 사후에 이의신청을 하게 되면 통상의 민사소송절차로 이행하게 된다. 
지급명령은 지방법원 또는 동지원단독판사의 직무관할에 전속하고, 신청이 관할위반이거나 앞서 개념정의에서 본 신청요건이 흠결된 경우에는 결정으로 신청을 각하한다. 이에 대해서는 불복신청을 할 수 없다. 각하사유가 없으면 그 취지에 따라 지급명령을 발하고 당사자 쌍방에게 송달한다.
채무자가 지급명령의 송달을 받으면 그는 송달일로부터 2주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지급명령에 대해 이의신청이 없거나 이의신청을 취하하거나 각하결정이 확정된 때에는 지급명령이 확정된다.

2. 지급명령 절차...

아래는 서면 지급명령신청 같은데.. 전자 지급명령신청도 동일하지는 모르겠음


3. 지급명령 샘플

서면제출과 전자제출(전자소송)일 경우 양식이 약간 상이함

블로그 지급명령신청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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