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춘천으로 이동 중 몇해 전까지 청평에서 수상스키를 즐기던 친구가 작년까지 공사중 이었는데... 아마 올해 오픈 했을 것 같으니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러 구경하자고 간 곳이 바로 캠프통아일랜드(camptong island) 이다.


캠프통아일랜드 가는 길에도 새로운 스타일의 빠지바(?) 등도 볼 수 있었다.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꽤 많았으며(다들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대부분이 20대 였던 것 같다.


각 종 물놀이 체험 이외에도 글램핑(?) 인지 숙소도 같이 운영하고 있었다.



가장 궁금할 것 같은 이용요금은 아래와 같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