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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자료는 오래전에 작성한 내용이라서 바뀐 내용이 있는지 추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Royal Institution of Chartered Surveyors (RICS) : 영국왕립평가사협회 

 

1.     소개

RICS(The Royal Institution of Chartered Surveyor, 영국왕립감정평가사협회)는 전세계적으로 높은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준과 멤버십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로서, 토지, 부동산, 감정평가, 건설 그리고 환경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1868년에 설립되어 146개 국가에 91,000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50여 개국의 국제협회와 교류를 하고 있으며, 21개의 전문분과 영역을 바탕으로 160개의 전문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MRICS(Member of RICS)는 영국 RICS의 정회원으로 우리말로는 영국 감정평가사이다. FRICS(Fellow of RICS) MRICS보다 높은 수준의 회원으로 Senior라고 보면 된다. 자격증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Assessment of Professional Competence(APC) pathway라고 하는데, 우리학교의 경우, 학부와 부동산 대학원은 감정평가사(VAL), 상업용 빌딩 및 주택 공인중개사(COM, RES), 컨설턴트(Management consultancy), 부동산 투자관리(Property finance & investment) 및 도시계획기사(Planning & development) 5가지, 일반 대학원은 이 중 도시계획기사를 제외한 4가지 자격 인증을 획득하였다. 감정평가사는 명함에 MRICS (VAL)이라고 표시한다.

 

  1. RICS 개요                                                                                                                                     RICS는 1868년에 설립되었고 1921년에 국왕 조지 5세로부터 인가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부동산 관련 협회로서 영연방 소속의 모든 국가에서 유효한 자격증이다.  이 협회는 부동산 감정평가 이외에도 골동품 감정평가, 측량, 경영관리, 건설경영, 중개업무 등 21개 업역에 대한 자격을 인증하고 있다.

 

3. MRICS의 중요성

 

글로벌화의 진전으로 이해 외국 투자자의 국내 부동산 투자(Inbound) 및 국내 투자 및 개발 업자의 해외 투자(Outbound)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므로, 이와 관련한 평가 물건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산업의 측면에서도 글로벌 부동산 투자회사에 필적하는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경쟁력있는 인재가 요구되는 상황이 되었다. 국내외 적으로 전문적 능력과 식견을 인정 받는 국제적인 감각과 선진 가치평가 기법을 갖춘 실무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 자격은 호주, 홍콩 및 카나다를 비롯한 영연방국가에서 정부 인증 자격으로 통용된다.

 

  1. 한국 MRICS 현황

한국 MRICS 2005 RICS와 한국 감정평가협회 사이의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10여명 규모의 한국 감정평가사가 홍콩에서 면접을 통하여 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부동산 대학원의 경응수 겸임교수(평가사)님이 한국 MAI를 지도하는 한국 MRICS는 동 대학원의 신종웅 겸임교수(평가사, DTZ korea 회장)님이 이끌고 있다.

 

5.     인증 내용

이번 건국대 인증은 학부와 대학원(일반대학원 및 부동산대학원) 모두 상기 4가지 혹은 5가지 자격증과 관련하여 모든 필기시험의 면제를 의미한다.   여기서 학부의 경우 졸업생은 전공자와 다전공자를 포함하나 부전공자는 제외된다.  

1)    인증 대상

(1)  학부: 2009년 이후 진입, 편입, 전과 및 다전공자

(2)  대학원 (부동산 대학원 및 일반 대학원): 2009 2월 이후 입학생

2)    인증기간은 3년이며(2014학번까지 유효), 2014년에 재심사를 받아야 함.

 

특별한 면제 조건은 없으나, 졸업에 대한 증빙은 졸업증명서가 아닌 성적증명서를 제공하여야 한다.

다만, 계량 I, 회계론(회계원리), 재무관리, 부동산금융론 1, 2, 감정평가이론 및 감정평가실무는 감정평가사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기초과목으로 미리 수강해 두는 것이 좋다.

RICS자격증관련 필수과목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럽RICS를 참조 바란다. 

 

  1. 전망(Profitability)

MRICS 자격을 이용한 Business Model이 아직 구체적으로 검증된 바는 없으나, EU와의 FTA가 타결되면, 적어도 형식적인 면에서 한국 감정평가사와 차별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중요한 것은 자격증의 색깔이 아니라 외국어 실력에 바탕을 둔 네트워크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Inbound(한국에 진출하는 외국인) Outbound(해외로 진출하는 한국인) 업무를 얼마나 자신이 수임할 수 있느냐 하는 네트워크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7.    Membership 신청

인증 대상 학부 및 일반대학원생은 졸업 후 취업한 뒤에, 직장이 있는 부동산대학원생은 재학 중Graduate membership을 신청할 수 있다. 비용은 약 백만원 가량 소요된다. 관련 문의는 아래에서 하면 된다.

PAC

 

 

8.    MRICS 취득절차

재학하는 학위과정과 무관하게 응시자의 관련 업무경력에 따라 3가지 경우의 수가 발생하며, 필기시험은 모두 면제된다.  보수교육이란 업무관련 교육으로, 감정원이나 평가협회의 교육, 유럽 상공회의소 및 부동산대학원의 세미나 등을 포함한다. 인증 대상 졸업자는 졸업 후DTZ, Korea 를 통해 Graduate membership을 신청하고 관련 절차를 따르면 된다.

 

1)    Graduate route 3

대학졸업 이후 10년 이상 관련업무 종사자는 자신이 진행한 하나의 프로젝트에 관한 보고서(critical analysis, 3,000 word, 영문이므로 번역 및 교정비 추가 발생) 48시간의 보수교육(professional development부대원 제공 추진중)을 받고 이력서(CV)와 한국 MRICS(스폰서라고 부름)의 확인서를 첨부하여 홍콩에 가서 1시간 인터뷰를 하면 된다. 인터뷰 중 첫 10분은 본인이 우리말(영어)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한다. 한국인 동시통역을 동행할 수 있다( 100만원 추가 비용 발생). 이 과정은 한국 평가협회와 RICS 간의 업무협약 내용과 동일하다.

DTZ를 통하여 신청하면, Graduate route 3 자격에 해당하는지를 심사하여, 결과를 알려준다. 은행의 기획실에서 10년간 일한 사람이라면 감정평가사(MRICS-VAL)가 아니라 MRICS (management consultancy) 로 지원하는 것이 좋다.

2)    Graduate route 2

대학졸업 이후 5년 이상 관련업무 종사자는 위Graduate route 3의 요건에 더하여, RICS 인증기관에서, MRICS(counsellor)의 지도하에 12개월간 관련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Counsellor가 반드시 같은 회사에 근무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며, MRICS(RES)를 추구하는 경우에도, Coundellor는 다른 종류의 MRICS면 되고, 반드시 주거용 빌딩 공인 중개사MRICS(RES)가가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이 경우 졸업 후에 신청하여야 한다.

3)    Graduate route 1

업무 경험이 5년 미만인 학부 졸업생 및 일반대학원 졸업생의 경우에 해당되며, Graduate route 3의 요건에 더하여RICS 인증기관에서, MRICS(counsellor)의 지도하에24개월간 관련직무를 수행하면 된다. 부동산대학원생은 재학 중 신청할 수 있는데, 재학 중 업무수행은 1년 까지만 인정된다.

 

9.     유지비 및 fee

MRICS 취득 후 연간 $ 500 정도가 소요됨.

 

 

부가세 조기환급 신고 후 8일 째 조기환급금 입금

내 돈 내고 내가 다시 돌렸받는데도 이렇게 기쁠 수가 있나요? 그것도 조기환급이라 더 기쁩니다. 환급시기가 조기환급신고기한 후 15일 이내라고 기재되어 있어서 대략 10일쯤 예상했는데, 무려

bluepants.tistory.com

 

 

 

2012.8월에 우수한 성적이 아닌 보통 성적으로 논문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은 수업 혹은 논문 중 선택하게 되어 있는데 80% 이상이 수업을 선택 합니다. 왜? 논문 보다 졸업 하기가 수월 하니깐.

아무튼 입학 때 부터 논문 주제를 정하고 갔기 때문에 소신 껏 논문 선택 했다가 개고생 한 기억이 생생 합니다.

좋은 회사와 일하기 좋은 회사가 별개 이듯이, 논문으로 쓸 주제와 논문 주제로 적절하지 않은 주제가 있습니다. 제 논문은 후자 였습니다. 따라서 고생한 것에 비해서 인정을 못 받았습니다. 하지만 베껴 쓴 내용이 아니라 직접 썼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논문 작성시 참고 하였던 자료를 첨부 합니다.

2011년 환승인원[1]_지하철.hwp

2012년 1~3월 수송실적(1)_지하철2호선.xls

21020428_서대문구유동인구보고서(최종).pdf

21020428_성동구유동인구보고서.pdf

 

제가 2016.5월말 스페인 여행 가기 전에, 아래의 회화 연습을 비롯하여, Native와 2시간 동안 회화 수업을 듣고 떠났으나, 4~5 문장 빼고는 기억을 못해서 안타까워습니다. 하지만 4~5 문장 이라도 사용하려고, 만나는 사람마다 안녕하세요 / 만나서 반갑습니다 / 내 이름은   입니다 / 한국에서 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 아래 회화에서 일부 Native가 수정해 준 표현은 자료를 찾는 데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1.인사말

• 안녕하십니까?(오전) Buenos días. 부에노스 디아스

• 안녕하십니까?(오후) Buenas tardes. 부에나스 따르데스

• 안녕하십니까?() Buenas noches. 부에나스 노체스

안녕! ¡Hola! 올라

• 처음 뵙겠습니다. Mucho gusto. 무초 구스또

• 만나서 반갑습니다. Encantado(남성). 엔깐따도 Encantada(여성).엔깐따다

(무차스)감사합니다. (Muchas)Gracias. (무차스) 그라씨아

• 안녕히! Adiós. 아디오스

• 나중에 또 봅시다. Hasta luego. 아스딸 루에고

• 잘 지내세요. Que le vaya bien. 께 레 바야 비엔

• 즐거웠습니다. Lo Pase muy bien. 로 빠세 무이 비엔

• 실례합니다. Perdón. 뻬르돈

• 좋습니다. Esta bien. 에스따 비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Que pase un buen día! 께 빠세 운 부엔 디아

•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Que tenga buen viake! 뗑가 부엔 비아헤

• 미안합니다. Lo siento. 로 씨엔또

• 괜찮습니다. Está bien. 에스따 비엔

• 스페인어를 못합니다. No hablo español. 노 아블로 에쓰빠뇰

• 제 말을 이해하십니까? ¿Me entiende? 메 엔띠엔데

• 알겠습니다. Entiendo 엔띠엔도

• 모르겠습니다. No se/No conozco. 노 세 / 노 꼬노쓰꼬

• 이해하지 못합니다. No entiendo. 노 엔띠엔도

• 여기에 적어주세요. Escriba aquí, por favor. 에스끄리바 아끼 뽀르 파보르

• 예./ 아니요. Si/No /

• 아니요. 괜찮습니다.(사양)No, gracias. 노 그라씨아스

 

2.자신을 소개할 때

•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Cómo si llama? 꼬모 세 야마

• 제 이름은 은원입니다. ¿Me llamo Incheol. 메 야모 은원

• 어디서 오셨습니까? ¿De dónde es usted? 데 돈데 에스 우스뗏

• 저는 한국에서 왔습니다. Soy de Corea. 쏘이 데 꼬레아

• 저는 여행 중입니다. Estoy de viaje. 에스또이 데 비아헤

 

3.간단한 질문과 대답

• 네. SÍ. / 아니오. No.

• 네, 그렇습니다. SÍ, eso es. 씨 에쏘 에스

• 뭐라고요? ¿Cómo? / ¿Perdón? 꼬모 / 뻬르돈

•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Qué ha dicho? 께 아 디초

• 그것을 다시 말씀해 주세요. Repítalo, por favor. 레삐딸로 뽀르 파보르

• 네. 알겠습니다. SÍ, entiendo. 씨 엔띠엔도

• 저는 모르겠습니다. No sé. 노쎄

• 당신 말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No entiendo lo que dice. 노 엔띠엔돌 로 께 디세

• 맞습니다. Así es. 아씨 에스

•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No, gracias. 노 그라씨아스

이것이 무엇입니까? ¿Qué es esto. 께 에스 에스또

• 몇 시입니까? ¿Qué hora es? 께 오라 에스

•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 ¿Dónde está el servicio? 돈데 에스따 엘 세르비씨오

• 얼마입니까? ¿Cuánto cuesta? 꾸안또 꾸에스따

• 역은 얼마나 멀리 있습니까?

¿Qué distancia hay a la estación? 께 디스딴시아 아이 알 라 에스따씨온

• 역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Cuánto tiempo se tarda a la estación?

꾸안또 띠엠뽀 세 따르다 알 라 에스따시온

 

4.양해를 구할 때

• 들어가도 될까요? ¿Puedo entrar? 뿌에도 엔뜨라르

• 여기 앉아도 될까요? ¿Puedo sentarme aquí? 뿌에도 센따르메 아끼

사진을 찍어도 될까요? ¿Puedo sacar una foto? 뿌에도 사까르 우나 포토

• 전화를 사용해도 될까요? ¿Puedo usar el teléfono? 뿌에도 우사르 엘 뗄레포노

• 당신과 함께 가도 될까요? ¿Puedo ir con usted? 뿌에도 이르 꼰 우스뗏

• 부탁을 하나 드려도 될까요? ¿Puedo pedirle un favor? 뿌에도 뻬디를레 운 파보르

• 잠깐 기다려 주세요. Un momento, por favor. 운 모멘또 뽀르 파보르

 

5.부탁과 요청

• 물 좀 주세요. Agua, por favor. 아구아 뽀르 파보르

• 계산서 좀 주세요. La cuenta, por favor. 라 꾸엔따 뽀르 파보르

• 담요 한 장 주시겠습니까? ¿Podría darme una manta? 뽀드리아 다르메 우나 만따

• 저는 마실 것이 필요합니다. Quiero algo de beber. 끼에로 알고 데 베베르

• 저는 이것이 갖고 싶습니다. Quiero esto. 끼에로 에스또

 

길 묻는 표현

donde esta ~? (돈데 에스따=돈데스따) ~이 어디있나요?

servicio (세르비씨오) =화장실//일반적인 표현

metro 메뜨로 지하철

autobus 아우또부스 버스

estacion 에스따씨온 역

 

가격 물을때

cuanto vale(꾸안또 발레)

cuanto cuesta (꾸안또 꾸에스따)= 얼마에요?

이것은 얼마인가요? cuanto vale esto (꾸안또 발레 에스또)

**********************************************

quiero(끼에로) 는 무엇 무엇을 하고 싶다 (want to) 라는 동사의 1인칭 단수인데 이 뒤에 동사를 붙이면 웬만한 표현이 가능하다.

comprar 꼼쁘라르 (사다)

ir 이르 (ir a 어디어디-> 어디어디 가고싶다)

ver 베르 (보다)

sacar la foto 사까르 라 포또 (사진찍다)

comer 꼬메르 (먹다)

tomar 또마르 (마시다[커피])

EX) quiero tomar un cafe con leche

끼에로 또마르 운 까페 꼰 레체

나는 까페라떼가 마시고 싶어요

beber 베베르 (마시다 [.])

hacer 아쎄르 (하다)

usar (사용하다)

imprimir 임쁘리미르(출력하다)

 

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데 가게 되면,

pequeño 뻬께뇨 작은

medio 메디오 중간인

grande 그란데 큰

 

 

식당가서 주문할 때,

perdon 뻬르돈

oiga 오이가

라고 손을 들면 사람이 온다.

 

식사를 다하고 나서

la cuenta por favor 라 꾸엔따 뽀르 빠보르 (계산서 주세요) 라고 하면 된다.

 

pasa 빠사 는 지나가라는 말이다. 문 등을 지나다닐 때 경비나 직원이 빠사빠사 이러면 지나가라는 뜻.

 

쇼핑할 때,

puedo probar esto?

뿌에도 쁘로바르 에스또? 이거 입어봐도 되나요?

no hay otro talla (de esto)?

노 아이 오뜨로 따야( 데 에스또)?

(이것의) 다른 사이즈 없나요?

no hay otro color(de esto)?

노 아이 오뜨로 꼴로르 (데 에스또)?

(이것의) 다른 색 없나요?

 

 

지금 보니 2003.2.20 에 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 cyworld에 AICPA-world.cyworld.com 란 모임을 개설 했네요. 2012.1 마지막 글을 끝으로... 4년 만에 다시 로그인 했더니 다행히도 그 기록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다행 입니다.

정모도 많이 했고, 오랜시간 동안 공 들였던 모임 이었기 때문에 애착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2014년에는 뉴욕에서 EY에 근무중인 회원도 만나고 왔고, 하와이에서 개업해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님도 비행기를 취소하는 바람에 하와이에서 만나기로 약속 했다가 못 만난 적도 있습니다.

아무튼 당시의 자료 중 현재에도 참고 할 만한 자료 있으면 선별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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