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8월에 우수한 성적이 아닌 보통 성적으로 논문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은 수업 혹은 논문 중 선택하게 되어 있는데 80% 이상이 수업을 선택 합니다. 왜? 논문 보다 졸업 하기가 수월 하니깐.
아무튼 입학 때 부터 논문 주제를 정하고 갔기 때문에 소신 껏 논문 선택 했다가 개고생 한 기억이 생생 합니다.
좋은 회사와 일하기 좋은 회사가 별개 이듯이, 논문으로 쓸 주제와 논문 주제로 적절하지 않은 주제가 있습니다. 제 논문은 후자 였습니다. 따라서 고생한 것에 비해서 인정을 못 받았습니다. 하지만 베껴 쓴 내용이 아니라 직접 썼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논문 작성시 참고 하였던 자료를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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