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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대형TV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아래의 동영상 한번 참고 하세요~

Q1. 86인치 TV 구입한 배경 

Q2. 모델 간단한 설명 

Q3. 직구 안 한 이유 

Q4. SM9070 과의 차이점? 

Q5. 설치 시 참고할 사항은?

Q6. 대기전력 및 tv 켰을 때 소모 전력?

Q7. 직구와 차이점

Q8. 브라켓 모델? 

Q9. 브라켓 설치?

https://www.youtube.com/watch?v=L4p1jbq9RvQ

 

본글은 1인가구 이사시 발생하는 포장이사비용에 관한 글이 아닙니다.

실제로 1인이 새아파트로 이사가서 집안을 하나하나 채워놓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1. 늦은 나이에 독립

이전부터 독립할 수 는 있었지만 쓸데없이 이중으로 비용 나가는 게 아까워서

독립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늦은나이(?)에 청약 당첨이 되어 브랜드 새아파트에 살고 싶은 로망이 있어서

임대를 주지 않고 직접 살기로 결정했다.

 

2. 텅빈 아파트 살림살이 채우는 비용

새아파트로 이사가기 전... 궁금했다.

내가 집에서 가져가는 건 책이랑 옷만

그렇다면 도대체 33평 새아파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살림살이 사는데 얼마나 들까...

생각나는 대로 엑셀에 막 적어 보았다.

목록은 적었지만.. 실제 구입하기 전이라 도대체 얼마나 들 지 알 수 없었다.

 

3. 1인가구 살림살이 총비용

하지만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왜냐?? 입주 후 3개월 동안 직접 필요한 것을 95% 다 구입했으니...

그렇다면 가장 많은 지출은 뭘까요?

바로 가전제품 입니다.

전 TV,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를 우선적으로 구입하고, 나중에 에어컨을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김치냉장고와 자동설겆이, 그리고 에어?? 는 1인 가구라 필요성을 못 느껴 구입 안 함)

그래서 얼마나 들었을까요?

가전제품 구입에만 1,000만원 이상 들었습니다. 나머지 비용은 상대적으로 가전제품 구입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작년에 어디인지도 모르고 갔다가 너무나 분위기가 좋았던

문수산에 다시 다녀왔다.

이번에도 좋기는 하였으나 속이 더부룩해서 작년같이 즐기지 못해서

좀 아쉽기는 하다.

문수산 정상에서 보면 북한과 남한? 우리나라의 차이를 잘 알 수가 없다. 모두 푸르러서~

하지만 밤이 되면 확연한 차이가 있는데... 그 차이는 바로 불빛이다.

북한은 아마도 전력난으로 인해서 불빛이 안 들어 오는 것 같다.

자세한 영상은 아래를 참조하면 될 것 같다. 높지도 않으니 한번 가 보기를 추천!!

https://www.youtube.com/watch?v=Wz95lvbOb-U&t=31s

 

운이 좋았다.

날씨가 청명해서...

소백산은 설악산과 다르게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유롭다.

개인적으로 국망봉 쪽을 좋아하는 데...  비로봉도 좋았다.

하산이 너무 힘들었다. ㅠㅠ

내려가도 내려가도 끝이 안 보여서...

아무튼 원래 BASE CAMP인 삼가야영장에 도착해서 이틀을 이곳에서 묵었다.

처음으로 이용해 본 삼가야영장은 시설이 너무 좋았다.

여의도 IFC를 떠난지 어느덧 2년...

근무할 때 랑 많이 변했다. 우선 IFC 바로 옆에 있던 SK증권빌딩이 주인도 바뀌고 화사하게(?) 변했다.

지금 까지 IFC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전 회사친구와 함께 찾아간 SK증권빌딩 지하에 있는 덮밥집..

예전에는 퓨전중국집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많은 가게 들이 입접 해 있었다.

이 중 에서 평상시 덮밥 또는 볶음밥 류를 좋아해서 도전한 장어덮밥...

가성비를 고려했을 때 별루다.

전체적으로 조합이 맞는 것 같지 않았고, 맛도 보통... 하지만 가격은 좀 있다.

한달에 한번 정도 인천에 출장 갈 일이 있어서, 출장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식당

돈가스 말고도 냉면 등 그 양이 실로 어마어마 하다.

위치가 애매한 곳에 있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많이 들 방문하는 것 같다.

특이한 점은 꽈배기도 준다는 사실...

양이 적어서 일행에게 많이 덜어줬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배가 불러서

맛을 논하기 힘들었다.

아무튼 맛 보다 양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추천

실제로 그릇이 상당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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