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세입자가 사용하다 보니 똑같은 기간을 사용했더라도 상태가 많이 다르다. 어쩌겠는가? 아무튼 외관상 보기가 안 좋아서 교체하기로 결정...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숨고(숨은 고수라고 함)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입찰을 했더니 가격 차이가 너무나 상이 했다. 그 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곳으로 보이고, 업체 위치도 집과 가까워서 진행을 부탁했다.
인터넷만 보고는 부족함을 느껴서 실제로 찾아가서 설치할 물건을 확인하고, 약속시간 까지 정하고 나서 공사전에 공사비 일체를 이체해 드린 걸로 기억한다. 아무튼 생각보다 공사시간이 길었지만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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