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년 만에 두번째 방문 이었고, 같이 동행한 조카(초딩5학년)은 첫번째 방문 이었습니다.
2016.12.27(화)
- 공항버스 : 왕십리보다 1,000원이 싸더군요, 야탑-인천공항(어른 14,000, 어린이 9,000), 야탑역에서 공항 버스 타는 정류장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14시에 탔는데, 1시간정도 소요 됨
- 인천공항 식당 이용 : 시티프리미어 카드 이용하여 무료 식사(14,000원 상당), last order가 21시 이므로 꼭 그 전에 방문 해야 함
- 동복 보관비용 : 대한한공을 이용해서 4일 정도는 보관비용이 무료이나, 그 이후부터는 추가부담, 2벌 5일 보관비용 25,000원(도착시 카드로 지급함)
- 비자 : 어린이, 어른 동일 30달러이나 담당공무원이 31달러씩 대놓고 요구해 어쩔 수 없이 31달러씩 지급함, 1달러 보관함에 따로 챙김
- 유심 구입비 : 공항 나오자 마자 오른쪽 매장에서 7달러에 20분 통화, 2기가(?) 유심 구입, 설치 까지 바로 해주나 인터넷 연결이 잘 되지 않음
2016.12.28(수)
- lucky mall 전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간식 구입, 음료수, 빵등 10달러
- 저녁, red piano, 예전에 파인애플 밥이 있었는데 안 보임, kids menu와 steak, 맥주 한잔 11.75달러
- 저녁 후 공연보러 근처에 있는 temple pub에서 맥주 1잔(0.75달러), 쉐이크 1잔(2.45달러)
- residence 101 까지 툭툭 비용 2달러(이후에는 걸어다님)
2016.12.29(목)
- 앙코르와트 3일 입장권 구입 : 40달러(11세 까지는 무료 입장, 2월부터 입장료 오른다고 함), 매표소 앞에서 빵 2달러 구입
- 툭툭 samll tour 비용 20달러(5년 전 1일 툭툭 비용이 20달러가 안되었는데, 금액 변동이 꽤 있었음)
- 앙코르와트 내 기도 할 때 1 달러
- 저녁 : PUB STREET로 걸어가던 중 Classic car가 전시되어 있는 고급레스토랑(?) 느낌이 나는 인도 차이나 식당에서 loc lok 9달러, 봉골레 스파게티 7달러
- 마사지 Puda(?) 체인점에서 태국식 마사지 1시간 8달러(체인점이라서 pub street 5~6개 위치함, 3번이나 이용했음, 재방문 의사가 있으면 할인쿠폰 요청 해야 함)
- 간식 및 과일 lucky mall에서 구입 14달러
- 아시아마켓에서 맥주 2캔 2달러
- 게스트하우스에서 mountain Kullen package 인당 35달러(70달러)
- 시내에서 새로 옮긴 숙소까지 지척 이지만 2달러
2016.12.30(금)
- 점심 : mountain Kullen 방문 후 식당에서 8달러
- 저녁 : 대박식당2에서 삼겹살 인당 6달러(12달러), 가성비 최고
- 마사지 : Puda(?) 에서 30분 foot scrub 5달러
- 툴레삽 호수 packag 설촌에서 바우쳐 구입, 14시~18:30 코스 2인 36달러 지급(어떤 여행사는 중간에 boat 비용까지 포함되었다고 하나 내가 이용한 여행사는 아니었음)
2016.12.31(토)
- 게스트하우스에서 residence101 이동, 툭툭이 3달러
- 저녁 : 툴레삽 호수 방문 후 한국 BBQ 15.5달러 카드 결재(카드 결재 되는 식당이 많지 않으니 참고)
- 디저트 : BBQ 바로 옆 아이스크림이 맛있다는 미국 체인점에서 3.6달러 지급
- 간식 : 8달러 카드 결재
- 마사지 : Puda에서 1시간 6달러 지급
2017.1.1(일)
- 점심 : 숙소 근처 abba(몰랐는데 추천이 꽤 있는 레스토랑 이었음), 점심 메뉴 10달러 짜리를 7달러에
- grand tour : 묵고 있는 숙소에서는 20달러 이고, 어떤 사람은 30달러도 지급했다고 했는데, 게스트하우스 통해서 섭외한 툭툭이 비용 17달러
- old market 약국에서 파스 구입 : 4달러(나중에 슈퍼에서 보니 3달러 였음)
- 마사지 : old market 앞에 있는 body(?) 에서 1시간 14달러 카드 결재, 태국 마사지 받음, 샵에 모기가 많아서 황당 했음
- 저녁 : mexico 스타일 레스토랑에서 pizza 등 11달러
2017.1.2(월)
- 저녁 : Kmer Kitchen에서 loc lok 5달러, roll 2.5 달러
- Bar : mojito 1.5달러, 코코넛 3.5 달러
- 마사지 : temple foot 마사지 1.5달러 1시간(가성비 최고), 복불복임, 팁으로 1.5 달러
2017.1.3(화)
- 점심 : 숙소 근처에서 rib, 볶음밥, 커피 9달러
- 공항 가는 길에 있는 숙소 까지 툭툭이 3달러
- 마사지 : puda에서 조카랑 할인 받아서 2명이 1시간씩 20달러, 내가 받은 건 antistress 였는데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음
- 저녁 : 햄버거2, 콜라1, 맥주1, margarita1 18.25달러
2017.1.4(수)
- 숙박비 28달러, 세탁비 3달러, 물 2달러 지급
- 대박식당 1에서 삼겹살 2인분, 맥주1병 15달러
- 숙소 까지 툭툭 2달러
- 숙소 직원들 줄 캔 커피 등 10달러 카드
- 공항 까지 데려다 준 툭툭 가족에게 2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