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l 붙잡다 체포하다

Make one’s connection 갈아타다

Instigate 부추기다 꼬드기다

It’s all in one’s mind 머릿속만의 일, 지나친 생각

Banner 깃발

Whatnot 그밖의 여러가지 일

Large sums of 거액의

Matter of opinion 다른견해

Cost one a fortune 많은 돈을 쓰다

Beat 완전히 패하게 되다

Rain check 다음기회

He is out of it 멍해있는 상태

Meander 두서없이 진행되다

Way 부사로 매우, 계속

Nosy 호기심이 강한,쓸데없는 참견

Cheesy 저급의

Queasy 기분이 나쁘다

Sleazy 저속한

Peripheral 주위의

Stand a chance 가능성이 있다

On board 회사의 일원으로 들어와서

Ump to conclusion 성급히 결정내리다

Payoff 지불, 이익 배분

Perk 특전

residue 잔여, 빌리다

paraphernalia 비품,도구 일습

lure 매료하다 끌다

trigger 반응하게 하다

intrude 억누르다 강압하다

retrieval 회복

carousel 회전식 베스트 콘베아

speak for oneself 자명한 원리이다

truant 태만한, 게으름 부리는

disciplinary action 징계 조치분

belittle 헐뜯다

salient 현저한

doom 운명

palatable 바람직하다

min-set 사고방식

flip-flop 급변

cross 엇갈리다

delusion 망상

mind one’s ps and qs 예절에 주의하다

osteoporosis 골다공증

on call 당번의

synthesis 통합

demotion 계급이 떨어짐

flatter 칭찬하다

take a drubbing 대타격 받다 완패하다

in the cards 일어날 수 있는

demeaning 떨어뜨리다, 손상시키다

relinquish 방치하다

revamp 활성화하다

out of the blue 갑자기

hunch 예감

herewith 여기에 동봉하여

be advised&please advise 알림

proclivity 경향

retreat 퇴각하다

whimsical 변덕스러운

nag 쨍쨍거리다

treasure 소중히하다

keepsake 기념품, 추억거리가 되는 것

connive 묵인하다

hedge 장벽

hem 가장자리

amenities 설비, 비품

rectify 수정하다

indignant 분개했다

rack up 이익을 올리다. 달성하다

definitive 결정적인 최종적인

outcast 추방된 자

retrieve 회수하다

discern 식별하다

backfire 예상이 틀어지다

be geared to 에 맞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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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k 분기하다

veer 방향을 바꾸다

drawback 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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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dicate 단정하다

petrify 경화하다 석화하다

pacify 가라앉히다 달래다

install 단골로 사다

flat fare 균일요금

lowercase 소문자

snap decision 조급한 결단

pep 건강, 활력

upshot 결과

up in the air 미정의

soft-soap 아첨하다

amart-alec 자만심 강한 사람

grapevine 소문, 비밀 정보의 루트

belated 늦었다

touch upon 화제로 언급하다

make a scene 소란을 떨다

commendation 상장

sweep 씩씩하게 진행하다

unleash 풀어놓다 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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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adically 산재해 있다

tom, dick and harry 평범한 사람 너나할 것 없이 모두

heckle 질문공세하다 야유하다

keep the ball rolling 잘 진행하다

debenture 채권

array 엄청난 수, 수많은 진열

at the drop of a hat 곧

shipshape 깨끗한, 잘정리되어 있는

apparatus 장치, 도구

excavation 발굴물

nudge up 조금씩 올리다

repel 쫓아버리다 거부하다

trifle 소량

severance payment 퇴직금

attrition 자연 삭감

tidal wave 해일

typos 오타

botch 헛되게하다

penetrate 스며들다 통과시키다

outrageous 심하다 터무니없는

prominent 눈에띄는 돌출한

off the cuff 그 자리에서

dig in the manager 이기적인 사람

pie in the sky 그림의 떡

a rule of thumb 기준량, 대체적인 기준

brisk 활발한, 빠릿빠릿한

yardstick 척도 판단의 기준

red type 관료적 형식주의

off the shelf 기존 제품의

off the hook 역경에서 벗어나

retreat 물러서다 그만두다

precaution 주의 조심

discretion 자유 재량, 신중함

under the circumstances 어쩔 수 없는 상황ㅇ서

benevolence 선의 인애

ordiance 법령 관습

extravagance 사치

lucrative 풍부한, 돈벌이가 큰

boisterous 난폭한

perennial 일년을 통해서 다년성의

cantankerous 심술궃은

boom and bust 일거나 떨어지거나 하는, 일의 성쇠

higt end 최고급의

tenure 재직기간

divulge 비밀을 누설하다

delude 속이다 착각하게 하다

robust 활기 있다

lofty 고상한

comimitted 헌신적인

expropriation 토지 수용, 징발, 몰수

the well heeled 부자

gear toward 에 맞추다

surface mail 배편

bite the bullet 인내하면서 힘겨운 상황을 이겨내다

tide over 극복하다

shred 갈가리 찢다

reserve 보류하다

preserve 보존하다

fad 일시적인 유행

argot 은어 업계 용어

nitty- grity 근본적인 본질적인

anguish 고뇌

tit-for-tat 같은 방법으로 보복하다

tongue-in-cheek 놀림조의

literate 읽고 쓰기 가능하다

incorporate 통합시키다 가입시키다

pedigree 가계, 혈계

abridge 축소하다

cutthroat 잔인한 무자비한

savvy 정통한 빠짐없이

premises 구내

slack 느슨히하다 줄이다

loose ends 미처리 사항

raze 파괴하다

buttoned-down 보수적인 복장

low profile 눈에 띄지 않는

long-haul 장기간에 걸친

intriguing 흥미를 끌다

stool 걸상

vulnerable 상처받기 쉬운

pardonable 용서할 수 있는

rock bottom price 저자

pitch-black 새까만

breakdown 내역

entertainment allowance 교제비

slash 삭감하다

shoo-in 본령

gridlock 자동차 교통망의 정체

spell 의미하다 결과를 초래하다

awash 으로 가득하여

mimic 흉내내는 가짜의

genetically engineered 유전자 조작의

rank and files 일반 종업원

enchant 매료하다

the tip of the iceberg 빙산의 일각

felony 중죄

plagiarism 도작 표절

down to the wire 최후의 교섭으로

hamper 저지하다 방해하다

interlude 사이 짬 막간

lean toward 좋아하다

stray 길을 잃다 방황하다

turnout 출석자 집합

take the helm of 조정권 잡다

facilitate 촉진하다

whirl 빙빙돌리다

tram 전차 궤도, 선로

hitch 잡아매다

swamp 늪지

let off steam 울분을 토하다

a spate of 다량의

fool 속이다

guild 동업 조합

gimmick 궁리, 장치

capricious 변덕스러운

snailmail 우송하다

scapegoat 희생양

harbinger 선구자

on the verge of 의 직전에

plunge 급격한 하락

cast 던지다

pall 휘장

refurbish 다시 연마하다 일신하다

turn the corner 위기를 벗어나다

pound 마구치다 두드리다

vigilant 주의깊은

lenient 관대한

impediment 방해 장애

station 주재시키다

clot 핏덩어리 응혈

languish 활기 없어지다

lament 슬퍼하다

nimble 민첩한

rattle 놀라게 하다

inscrutable 불가사의한

haggard 여윈 수척한

strike a chord 심금을 울리다

bells and whistles 부속품 옵션기능

pins and needles 따끔따끔한 느낌

ins and outs 상세

intrigue 끌다 불러일으키다

increment 늘리다

indoctrinate 가르치다 주입하다

incubate 숙고하다

in a nutshell 아주간결하게 말하면

slacken off 활기가 떨어지다

mind-boggling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wrench 비틀다 왜곡하다

gut wrenching 왜곡된 생각

broach 말을 꺼내다 발의하다

slap 찰삭 때리다 비난하다

drive someone up the wall 화나게 하다

upshot 결국

slingshot 고물줄 새 총

late boomer 늦게 성공하는 사람

whittle down 삭감하다

sliver ling 고무적인 것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모든 나쁜 것에도 좋은 면이 있다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진퇴양난

offshore 해외의

make out 발행하다 끊다

kickback 반환, 정치헌금

wax and wane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

warp 휘다

semantics 의미론

kinetics 동력학

devil’s advocate 반대의견을 말하는 역

tenacious 집요한 완강한

the sky’s limit 한없이 얼마든지

in mint condition 신품과 같음

brittle 깨지기 쉬운

game plan 작전, 전략

emerge 벗어나다

out of the woods 위기를 벗어난 상태

wobble 비틀거리다 떨리다

peripheral 주변의 말초적인

keep one’s nose clean 귀찮게 휘말리지 않도록 하다

creased 주름이 진, 접혀 있는

segregate 분리하다

wheeler dealer 책사 수완가

cagey 신중한

tacky 취미가 나쁜

tardy 지각했다

keep on’s nose to the grindstone 열심히 일하다

nerd 괴짜

eke out 어떻게든 해서 겨우 짜내다

shell out 지불하다

saddle stitched 스테플로 찍다

rev up 활성화하다

pump up 힘을 쏟다

cookie cutter 비슷비슷한

credential 증명서 경력

chit chat 수다스러움

figurehead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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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 피하다

irradiated 방사선을 쬐다

peck 부리로 찌르다

chuckle 낄낄웃다

oversee 감독하다

carpentry 문자등의 구성

perusal 음미

unabashed 창피하지 않다

doom and gloom 어두운 예상

fly by night 상대가 되지 않는다

cripple 힘을 잃게 하다

cut a figure 두각을 나타내다

slug it out 싸워 나가다

renounce 버리다

inducements 자극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것

windfall 뚯밖의 횡재

high flying 성공하고 있다

hand over fist 대량의 자꾸자꾸

chalk up 달성하다

divergence 다름

the lions share 가장 큰 배당

on one’s toes 신중하게

catwalk 좁은 통로 무대

siphon off 빨아들이다

momentous 극히 중대한

shebang 일

refugee camp 난민캠프

spiffed up 아름다워져 있다

souped up 자극적인 재미있게 한

sticker shock 높은 가격에 대한 놀람

Chinese walls 내부 정보를 흘리는 것을 금하는 것

Bequeath 유언으로 증여하다

Head to head 접근전의

Neck and neck 접전의

Cut one’s teeth on 최초의 경험을 쌓다

Flamboyant 화려한

Acumen 예리함 통찰력

Founder 좌절하다

Tumble 뒹굴다

Decompose 분해하다

Plumment 급락하다

Verbatim 말대로 축어적으로

Ad hominem 이성보다도 감정에 호소하여

Far cry 큰 차이

Humble 겸손한 소박한

High water mark 최고점

Cutting edge 예리한 최선단의

Ebb tide 썰물

A litany of 말하다

No frills 장식이 없는

Pizzazz 야함 화려함

Curvaceous 곡선미의 성적매력 있는

Leverage 수단 권력

Backwater 침체

Belie 와는 모순되다

Belt tightening 긴축정책

Languid 불경기의

Rampant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유포하다

Toss one’s hat in the ring 경쟁에 뛰어들다

Best 능가하다 지우다

Proliferate 증식하다

Underling 부하

Keep up with the joneses 이웃과 같은 생활 수준을 갖다

In the nick of time 아스아슬한 때에

Turn the tables on 역전하다

Wreak havoc on 황폐화시키다 없애다

Evict 퇴거시키다 축출하다

The whole ball of wax 결국

Plain vanilla 여부의 것이 아무것도 붙어 있지 않은 상태

Apparatus 한벌의 기구, 장치

Casket 보석 넣는 작은 상자

Disclaimer 주의사항

Indecipherable 판독하기 힘든

Come to a head 고비를 맞이하다

Propensity 경향

Loan shark 고리대금업

Bricks and mortar 보통의

Stodgy 진부한

eleventh hour 마지막기회 막판

sloppy 너절한

apogee 정점 절정

spur 박차를 가하다

bulb 구근

spree 흥청거림

put the kibosh on 끝내다

stash 은식처

slung it out 싸워나가다

white coat rule 백의 금지 규칙

sort the wheat from the chaff 좋은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다

chaff 왕겨

a plethora of 수많은 양의

wherewithal 자금

aggression 침해

digression 주제에서 벗어나는 것

amplification 추가 확대

a bale 포장한 한 덩어리

heft 영향력 중요성

work one’s tail off 필사적으로 일하다

cut ice with 에게 영향을 미치다

rig 주식 조작하다

micky mouse 허술한, 형편없는

work one’s fingers to the bone 열심히 일하다

bumper 대단히 큰

let the cat out of the bag 비밀을 누설하다

on the ropes 절대절명의

lead acid battery 연축전지

ward off 격퇴하다 피하다

dismay 당황케하다 질리게 하다

peril 위험

lattice 격자

jettison 방해물등을 내던지다 버리다

roil 휘젓다 혼란스럽게 하다

spare 용서하다

undermine 좀먹다

buttress 지지하다 ㅗ강하다

peg 못이나 쐐기로 고정시키다

puffery 과대광고

tagline 선전문구

blitz 집중적으로 내보내는 광고

journeyman 신뢰할 수 있고 능력있는 사람

stack the deck 부정 공작을 하다

exert 지도력등을 발휘하다

burgeoning 급성장하다

occult 숨기다

balk 갑자기 멈춰서다 망설이다

over a barrel 궁지에 빠져

clamor 큰 소동

tout 과대 광고하다

take its toll on 에 손실을 가져오다

roll out 시작하다

gauntlet 목이 긴 장갑

take up the gauntlet 도전에 응하다

renewal 갱신

hodgepodge 뒤죽박죽

bedrock 기본적인

prodigy 천재  비범

hotbed 온상

인생의 법칙은 인생의 유사한 것에 반응한다는 점이다. 삶은 어떻게 살아야겠다고 결심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레이먼드 찰스 바커

태도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태도 하나를 바꾸자 모든 것이 바뀌었다. –앤서니 드멜로

잡초를 보지말고 꽃을 보라

망치만 가진 사람 눈에는 못만 보인다 –아브라함마슬로우

분노의 원인을 파악하라

화를 내는 이유는 상황이 아니라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때문이다. –에픽테투스

남의 마음을 넘겨짚지 마라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슬을 끊고 단번에 모든 근심을 지워버린 사람은 행복하다 –오비드

인생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라

-단순히 새로운 시야를 갖는 것만으로도 평범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러면 오래 전부터 살아온 세상을 새롭게 재발견 할 수 있고 늘 한결같기만 한 세상을 통찰력 있고 명료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손해에서 축복을 발견하라

-당신도 인생을 다른 방식으로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 힘든 일이 벌어지면 중국 농부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기운을 차려보라. 기운을 앗아가는 일이 무엇이든, 나쁜 일만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며 좋지 않은 일은 금방 지나가리라는 것을 잊지 마라. 참을 성을 갖고 기다리면서 믿음을 잃지 마라. 축복을 찾으면 축복을 볼 수 있다. 과거의 일 때문에 평생을 괴로워하며 지낼 수도 있고, 불행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숙해질 수도 있다. 어느 쪽이냐는 바로 당신에게 달려 있다.

타인의 단점 속에 내가 있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다른 사람의 단점을 찾기보다는 장점을 찾을 수 있으며 남을 깎아 내리기 보다는 칭찬할 때 훨씬 기분 좋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신뢰할 수 있고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하며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진실은 때로 회색이다.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한계는 없다. 하지만 한계를 인식한 다음엔 그 한계를 그을 것이다. 저마다의 한계는 마음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결정된다.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사고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이 자기 파괴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흑백 사이의 회색음영을, 진실을 보아야 한다. 언젠가 또다시 ‘언제나’ ‘항상’ ‘모두’ ‘절대로’ ‘전혀’ 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들린다면 그것은 흑백 논리가 틀림없다. 그렇다면 이 단서를 이용해 중간 지점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정도 이 과정을 연습하다 보면 자신의 능력을 달리 볼 수 있고 스스로를 좀 더 긍정적으로 여기게 된다. 그러면 당신의 인생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선택은 항상 내게 달려있다.

인간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자신이 어떻게 될 것인지 매 순간 자신이 무엇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존재다. – 빅터 프랭클

-인생이 아무리 버거워도 우리에겐 선택의 자유가 있다. 상황이 우리를 결정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언제 어느 상황에서나 우리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법이나 행동하는 법을 결정할 수 있다. 당신에게 선택의 자유가 있음을 깨닫는다면 당신 인생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혹독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인생을 선택한 빅터 프랭클처럼 당신도 나도 고난의 와중에서 인생을 선택할 수 있다.

지금까지 인생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이제부터라도 바꿀 수 잇다. 그 비결은 의식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자신이 어떤 것을 선택하고 있음을 명확히 인식하고 의식적으로 선택하며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가만히 있는 것도 선택이다. 당시에는 인식하지 못했을지라도 과거의 매 순간순간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자문해보라.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삶을 살기 시작하면 인생은 더욱 충만하고 행복해질 것이다.

역경이 오면 인간답게 행동하라

역경은 소중한 친구다. 역경은 편안한 둥지에서 벗어나 스스로 나는 법을 배우게 한다. –앨런코헨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라

-힘든 일을 겪을 때 희망을 잃지만 않으면 된다. 이렇게 자문해보라 어떻게 하면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을 이롭게 할 수 있을까 아무리 고통스럽고 힘들지라도 모든 경험을 거울 삼아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라. 상황을 달리 판단해보라. 그러면 역경을 좀더 긍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희생자가 되지 않고 무언가를 얻을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보라. 그러면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갈 힘을 얻을 것이며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매일매일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생각은 육체를 지배한다

낙관주의자와 비관주의자의 차이는 단순하다. 낙관주의자는 도넛을 보지만, 비관주의자는 구멍을 본다. –맥랜버흐 월슨

-모욕을 준 사람이 모두 적은 아니며 그 어느 곳이나 편안하고 따스하다면 긍정적인 면을 볼 수 있고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절망 대신 희망을 낙심보다는 용기를, 찡그리는 얼굴보다는 미소를 띠면서 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하는 게 좋지 않을까? 다음 며칠 동안 지금까지 살면서 부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었던 순간을 생각해보라. 동전의 다른 면을 보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생각해보라. 현실적이되 긍정적으로 느끼며 좋은 결과를 예상하고 자기 자신을 위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보라.

칭찬한 뒤 비판하라

타인의 단점을 사랑하라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다면 인생의 커다란 모순을 기억하라. 당신을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나 상황은 당신이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다. 마음을 열고 노력하다 보면 변화의 기회를 가질 수 잇다. 어떤 사람의 습관 때문에 짜증나더라도 그 뒤에 놓인 좋은 동기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나쁜 감정은 수그러들 것이다.

자연스럽게 ‘흘러가라’

어떤 일이든 그래도 내버려두고 마음을 자유롭게 하라. 무슨 일이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중심을 차지하라. 이것이 궁극적인 것이다. –장자

-살아가는 동안 종종 길을 잃거나 혼란에 빠졌다고 생각할 때가 있지만 그저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면 결국엔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것이다. 인생은 바다로 흘러가는 강과 같아서 굳이 애써 헤엄칠 필요가 없다. 그저 편안하게 몸을 맡기고 물과 함께 흘러가면 그만이다.   몸을 맡기고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면 불안감은 사라진다. 그 편안함을 만끽해보라. 열린 마음으로 자연스레 몸을 맡기고 흘러가다 보면 결국에는 크나큰 행복과 마음의 평화가 찾아올 것이다.

익숙한 것에 집착하지 마라

-하지만 규칙적으로만 살다 보면 놀라운 경험과 새로운 사람들을 무수히 놓치고 살게 된다. 평소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했다면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보라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어떤 일을 예전과 다르게 해보라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하라 그 다음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인생이 유쾌해지는 것을 느껴보라

느리게 살기 위한 기다림

-기다리는 시간은 가슴을 열고 순간순간마다 인생이 주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게 해준다. 기다림을 통해 현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언젠가 어쩔 수 없이 기다려야 할 때가 되면 그 시간을 활용해보라. 기다림을 스스로 ‘선택’하라. 그러다 보면 그 시간이 당신을 죽이도록 하기보다는 당신이 시간을 죽이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예전에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으로 기억합니다. 그때가 중국을 한 번도 가기 前이었는지 後이었는지는

기억이 애매하지만... 한비야 씨가 예전에 가끔씩 TV에도 나오고 그랬는데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요

잠을 이틀에 한번? 정도 잔다고 했는데... 이 책은 지금처럼 유튜브가 나오기 전에 발간된 책입니다. 레트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시죠

목표는 한 발짝씩

이렇게 목표가 정해지면 하루에 또는 일주일이나 한 달에 무엇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일정표를 짠다. 예를 들면 하루에 몇 단어를 몇 문장을 외워야 하고 그를 위해 몇 시간이 필요한지 계산한다. 이렇게 하면 막연해 보이는 목표가 손안에 들어온다. 잊지 말자. 꿈은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질 수 있어도 목표는 하루에 한 발짝씩 걸어가야만 도달할 수 있다.

느긋하게 사는 사람들은

곰곰이 생각해 보면 내가 잔뜩 긴장한 채 싸웠던 실체는 일 자체가 아니라 ‘남’이었다. 남보다 늦었다는 생각, 남보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 그러나 기초 공사가 잘 되지 않았다는 불안감. 긴장된 표정과 태도는 다름 아닌 부실한 자신을 감추기 위한 갑옷이었다. 이제는 알겠다. 왜 세상에는 이를 악물고 사는 사람보다 느긋하게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이루고 누리면서 사는지를. 이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과 무작정 싸우는 대신, 잘 사귀면서 재미있게 놀 줄 알기 때문이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다. 아니 이제부터 그렇게 살아야겠다.

有綠千里來相會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난다)

더 이상 남과 비교하지 않는 독자적인 삶을 꾸려가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세계 여행 덕분이다.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 파키스탄의 낭가파르바트, 네팔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를 오를 때 공통적으로 깨달은 것이 있다. ‘정상까지 오르려면 반드시 자기 속도로 가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느리고 답답하게 보여도 정상으로 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체력 좋은 사람이 뛰어오르는 것을 보고 같이 뛰면 꼭대기까지 절대로 갈 수가 없다. 반대로 어린이나 노약자들의 속도로 가면 반도 못 가서 지치고 만다. 억울하지 않은가. 자기 속도로 가만히 하면 되는데 그렇게 한 발짝 한 발짝 부단히 올라가면 정상에 오늘 수 있는데 쓸데없이 남과 비교하면서 체력과 시간을 낭비하느라 꼭대기에 오르지 못한 다면.

우리의 인생에서 이 표준 시간표가 정말 그토록 중요한 것일까?

오히려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시간표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가을에 피는 국화는 첫 봄의 상징으로 사랑받는 개나리를 시샘하지 않는다. 역시 봄에 피는 복숭아꽃이나 벚꽃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한여름 붉은 장미가 필 때, 나는 왜 이렇게 다른 꽃보다 늦게 피나 한탄하지도 않는다. 그저 묵묵히 준비하며 내공을 쌓고 있을 뿐이다. 그러다가 매미소리 그치고 하늘이 높아지는 가을, 드디어 자기 차례가 돌아온 지금, 국화는 오랫동안 준비해 온 그 은은한 향기와 자태를 마음껏 뽐내는 것이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늦깎이라는 말은 없다. 아무도 국화를 보고 늦깎이 꽃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처졌다고 생각되는 것은 우리의 속도와 시간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이고 내공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아직 우리 차례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철에 피는 꽃을 보라! 개나리는 봄에 피고 국화는 가을에 피지 않는가.

심플하고 따뜻하게

지난 1년 동안 나 자신에게 가장 많이 던진 질문은 ‘앞으로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였다. 어떻게 하면 행복한 얼굴로 내가 가진 것을 남김없이 쓰고 갈 수 있을까? 아무리 곰곰이 생각해 봐도 이렇게 사는 것이 제일일 것 같다. 심플하게. 따뜻하게.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제일 하고 싶은 일을 우선으로 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모래같이 작은 일에 중요한 시간을 다 뺏기고 만다. 순서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어떻십니까? 중국 얘기 보다 얻어갈 수 있는 한 가지가 있죠?

우리가 지금까지 서로 아껴주고 고마워하는 사이가 된 것은 바로 인연을 귀하게 여기고 잘 키워가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하지만 이 싹을 잘 키워 튼튼하게 뿌리내리게 하는 것은 순전히 사람의 몫이다.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두어도 저절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라 인내를 가지고 공과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한 포기 난초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와 친한 사람이면 귀가 무르도록 들었을 ‘한비야의 난초론’ 이다.

‘걸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이건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라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걷는 것이 사색과 명상의 필수라고 해서 이들을 소요학파라고 한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도 걷는 것이야말로 ‘두뇌 회전에 가장 좋은 일’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한다. 자기가 어디로 각고 있는지 목표가 있다면, 그리고 자기가 바른 길로 들어섰다는 확신만 있다면, 그리고 자기가 바른 길로 들어섰다는 확신만 있다면, 남들이 뛰어가든 날아가든 자신이 택한 길을 따라 한 발 한 발 앞으로 가면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느 나이에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시작한 일을 끝까지 꾸준히 했느냐는 것이다.

‘이 나이에’라니, 도대체 무슨 나이 말인가. 미국의 시인이자 유대교 설법사요 철학자인 사무엘 울만이 청춘이라는 시에서 이렇게 웅변적으로 말하고 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밋빛 불,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무릎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인생이라는 깊은 샘의 신선함을 이르는 말이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는 60세 인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주름진다.

고뇌, 공표, 실망에 의해서 기력은 땅을 기고

정신은 먼지가 돼버린다.

60세든 16세든 인간의 가슴 속에는

경이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애와 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우리 모두의 가슴에 있는 ‘무선 우체국’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하느님으로부터

아름다움, 희망, 격려,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그대는 젊다.

영감이 끊기고, 영혼이 비난의 눈으로 덮이며

비탄의 얼음에 갇힐 때

20대라도 인간은 늙지만,

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80세라도 인간의 청춘으로 남는다.

한국 속담은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중국 속담은 ‘행백리자반구십(行百里者半九十). 즉 100리를 가는 사람이 90리를 걸어야 비로소 절반을 지난 것이라고 한다. 끝날 때까지 절대로 안심하면 안 된다는 얘기다.

전문가들은 어는 분야이든 간에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죽을 힘을 다한다는 것이다. 대충대충이란 절대 없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뭐 저만한 일에 목숨까지 내놓느냐 하더라도 본인에게는 그 순간 그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일 거다. 죽기를 각오하고 자기 일에 몰두하는 사람의 모습은 언제나 감동을 준다.

이렇게 목숨을 걸어야 각자가 받은 잠재력을 최대치로 개발할 수 있나 보다. 아니 그런 각오가 있어야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나 보다.

우리 국토가 크기 약22만 평방킬로미터, 세계 육지 면적이 약1억5천만 평방킬로미터라니, 비율로만 보면 겨우 전세계 면적의 7백분의 1이다. 세계 지도가 조각 그림 맞추기라면 우리나라는 아주 작은 조각에 지나지 않겠지만 이곳이 바로 어느 곳도 대신할 수 없는 귀하고도 고마운 내 땅이다.

꿈을 가진 사람은 두 부류다. 꿈을 꾸는 사람과 꿈을 이루는 사람. 소박하든 원대하든 모든 꿈은 아름답다. 그러나 꿈만 꾸고 있는 사람은 전혀 아름답지 않다.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것은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요행수를 바라는 것이다. 이 세상에 요행수라는 것은 없다. 꿈은 스스로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진다. 꿈을 이루고 싶은가?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내일도 모레도 아닌 오늘, 한꺼번에 많이 씩이 아닌, 한번에 한 걸음씩 그 꿈을 행해서 걷는 것이다.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모두 다 할 수는 없지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택해 일로 매진한다면 안 되는 일보다 되는 일이 훨씬 많다는, 이 한 걸음의 철학. 내 어머니의 당이 준 커다란 가르침이다.

자신의 이중성을 칭찬하라

마지막으로 과거의 성공에 집착하지 말라. 이중성을 다룰 때 가장 커다란 장애물은 역설적이게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일 수 있다. 과거의 성공은 하나의 경험과 학습으로 체득된다. 그리고 그것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로 인식된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두가지 있다. 변화의 시대에 경험처럼 위험한 것이 없다는 것과 성공과 오만은 서로 매우 닮았다는 점이다….

전략경영가인 게리 해멀은 이제 중요한 것은 벤치마킹이 아니라 패스 브레이킹이라고 말한다. 경기에 참여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다른 기업의 성공을 모방하는 것도 괜찮다. 그러나 경기에서 이기려면 벤치마킹으로는 어렵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제 성공에서 배울 것은 없다고 믿어라. 미래는 늘 새롭게 쓰이는 것이다. 새로움이 미래의 특성이다. 미래를 선점하는 기회는 새로운 길을 만드려는 사람들의 차지가 될 수 밖에 없다. 과거의 성공을 묻어라. 그래야 미래로 가는 길을 새롭게 만들어갈 수 있다.

창조적 괴짜가 돼라

기업의 핵심역량은 핵심역량을 가진 개인(core competents)에 의해 만들어진다. ..경험과 지식을 새롭게 연결하라. 창의력이란 새로운 것을 생객해내는 것이 아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자연은 이미 모든 상상력의 원천이다. 창의력은 언뜻 봐서는 연결되지 않는 것들을 결합시키는 능력이다. 이것은 논리의 일반성을 파괴하는 것이며 상식의 궤멸 속에서 새로운 탄생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함께 춤추는 여인에게 배워라

웃어라, 그리고 또 웃어라

그러나 많이 웃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많이 웃어라. 마음을 조금만 열어 놓으면 작은 구멍으로 황소바람이 몰아쳐 들어오듯이 그렇게 웃음이 찾아온다. 웃음이 그대를 찾아오면 세상은 달라진다…. 작은 일에서 웃음을 찾아라. 마찬가지로 사소한 일로 화내지 말라. 인생은 사소한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상 속에서 화내는 대신 웃을 수 있다면 수양이 많이 된 것이다. 농담 같은 몇 가지 법칙들을 기억하고 화내는 대신 웃어보라

코박의 수수께끼 : 잘못돌린 전화번호는 통화중이 없다.

호로위치의 법칙 : 라디오를 틀면 좋아하는 곡의 마지막이 흐른다.

존과 마르타의 미용실 법칙 : 내일 머리를 자르려고 마음먹고 있으면 누가 꼭 머리 모양이 좋다고 말한다.

프랭크의 전화법칙 : 펜이 있으면 메모지가 없고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다. 둘 다 있으면 적을 내용이 없다.

편지의 법칙 : 그럴듯한 문구는 편지를 봉한 후에 생각난다.

미퀘트의 목수 법칙 : 찾지 못했던 공구는 새 것을 구입하면 나타난다.

쓸데없는 약속은 버려라

기다림을 배워라. 기다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기다림은 죽은 시간이다. 그러나 기다임은 특별하고 매력적인 시간이다. 모든 농부는 자연스럽게 익은 사과가 가장 맛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름 태양을 흠뻑 담은 달콤한 과일은 모두 기다림이 선사한 것이다. 기다림은 시간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정성스러운 창조적 행동이다. 기다림은 맛을 깊게 한다.

스물네 권의 책을 읽어라

놀지 않으면 창조할 수 없다

아빠앞에 부자 가난한이라는 말을 달지 마라

남김없이 쓰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

노력해서 그 만큼의 성과를 얻어내는 것처럼 우리를 기쁘게 해 주는 것도 드물다. 눈에 보이는 성과를 얻게 되면 중간에 그만두는 경우가 별로 없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자신이 꿈꾸는 곳을 향해 끊임없이 움직일 수 있게 하는 현실적인 힘은 바로 요소요소에서 작은 승리들을 거두는 것이다.

무한경쟁 mega competition

핵심역량 core competency

국내 ERP프로젝트의 경우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Nt-sql이 자리를 잡고 있는 실정이다. 결국 ERP 도입을 통해 기업체들은 최신의 정보시스템 구축과 선진의 업무프로세스 도입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취하게 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ERP가 지식정보화시대에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각광을 받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ERP는 IT화의 대표적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또한 EC나 CRM, SCM, 등 E-BUSINESS 관점에서 기업체들이 IT영역의 확장해 나가는 상황에서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상황이다.

ERP란 선진의 업무프로세스가 내장된 고기능성 업무용 소프트웨어로 최신 IT를 활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기업체들은 ERP 시스템 도입으로 인사, 회계, 물류, 생산, 영업 등 전사 업무를 실시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인적, 물적 자원의 최적 활용을 도모할 수 있다. 결국 기업체들은 ERP도입으로 프로세스의 선진화를 통해 업무 생산성 증대, 고객서비스 개선, 투명성 및 신뢰도 증대로 기업가치 향상, 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ERP2는 기업간 최적화를 지향하는 E-BUSINESS 솔루션으로 이해되고 있다.

MIS와의 비교

MIS가 기능중심 또는 일 중심적인 시스템이라면 ERP는 프로세스 중심적인 업무처리를 지원해 준다. ERP는 이와 같이 전체를 횡적으로 즉, 프로세스 중심적으로 접근하여 가장 최적의 프로세스를 지향하게 된다.

BPR과 ERP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 업무흐름재설계

국내 ERP시장 현황 및 전망

ERP구축시 AS-IS(현 업무상태)와 TO-BE(ERP패키지 프로세스)와의 갭을 줄이는 문제가 ERP 구축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됐다.

이러한 갭을 줄여 패키지 중심으로 성공적인 ERP시스템을 구축하게 하는 것이 바로 ERP컨설턴트들의 몫인데, 컨설턴트들 대부분이 외국인들이어서 언어도 제대로 통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고방식, 문화, 행동약식 등에서 다른 점이 많아 프로젝트 진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ERP의 성패는 커스터마이징에 달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정도로 ERP구축과 관련해 어느정도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수정했는 지가 관심거리다.

차이분석

회사에서 내놓은 TO-BE프로세스와 ERP패키지의 프로세스를 하나하나 대조하면서 그 차이를 발견하는 것을 차이분석 또는 갭분석이라고 한다.

차세대 ERP란 기존의 전통적인 ERP 시스템에 포괄적인, 그리고 특정의 외부적인 요소가 통합된 시스템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