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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확 눈에 들어와서 빌려서 1회 읽었다.
제대로 이해가 가지 않아서 2회 읽고 있는데도 잘 감이 오지 않는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이란게...
페이스북 page에서 홍보 하라는 얘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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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P2P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과연 이 걸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가 문제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coex에서 개최한 관련 전시회에서 관련 PT를 보고 안심하고 투자를 한 지 어느덧 6개월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총3군데 P2P에 투자 중인데, 이 중 1곳은 플랫폼이 제가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어서 만기 후 다시 이용할 생각은 없고, 부동산 위주의 테라펀딩과 P펀딩을 주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테라펀딩의 경우 아직까지 무사고로 운영되고 있고, P펀딩의 경우 한개가 연체 중인데 그리 걱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안해보신 분들은 본인의 책임하에, 한번 도전해 볼 만한 상품이 아닌가 합니다.

가입할 때 추천인 코드도 입력하면, 2000원씩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의 추천인 코드는 WMLK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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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옆을 지나가다가 처음 보는 이쁜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따듯하게 옷 입은 가로수(?)들...  행사 때문에 털옷을 입은 것인지... 그냥 단순한 디자인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덕수궁 뿐만 아니라 모든 나무들이 저런 이쁜 털옷을 입으면 예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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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만 알고 속은 잘 모르는 경회루 이야기

겉모양만 보고 아름답다고 느꼈던 경회루가 과연 어떤 구조로 지어졌는지 아래의 그림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래와 같은 심오한 의미가 있었는지 교육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경회루의 내용에 이어져서, 왕궁과 절의 건축물 들이 어떤 양식으로 지어졌는지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건축물 마다 내포한 의미가 많은데, 우리는 겉만 보고 내용을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3개월 동안 1주일씩 진행된 서울시 주최의 관광통역안내사 교육 중 마지막 실내 강의 중 일부 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제가 잘 몰랐던 내용 위주로 꾸며 봤습니다.

세계유산은 문화유산, 자연유산, 복합유산 3가지로 분류되며, 한번 신청 했다가 탈락하면 10년정도(?) 재 신청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더불어 세계유산에 지정되었다가 지정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예, 독일)

아래 강의를 해주시는 교수님이 UNESCO에서 등재관련 실사 때 참여 하셨다고 합니다. 수원화성의 경우도 세계유산에 등재는 되었지만, 시멘트로 메꾼 부분이 많아서 UNESCO에서 의심을 했지만, 성 건축에 대한 의궤 자료가 있어서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왕릉에 가면 우리 머리 한 참 위에 릉이 있어서 볼 수 없었던 이유를 아래의 그림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Y어드바이저리 지음이라서 한국EY 이거나 미국EY 인 줄 알았는데, 일본EY에서 2015년2월 심포지엄 토론 내용을 토대로 작성했다고 한다.


가장 인상적 이었던 내용은 자율주행차에 관한 내용 이었는데, 적어도 이 부분에서는 자동차제조사나 구글/테슬러 등 회사마다 추구하는 자율주행차의 정의가 다르고, 그에 따라 추구하는 방향도 다르다.

다임러의 경우, 운전을 하지 않는 완전한 자율주행을 추구하여 운전좌석이 뒤 좌석과 마주보는 식으로 개발중인 것에 반하여, 다른 기업들은 완전한 자율주행을 인간도 운전은 한다는 기본 가정에서 출발 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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