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어드바이저리 지음이라서 한국EY 이거나 미국EY 인 줄 알았는데, 일본EY에서 2015년2월 심포지엄 토론 내용을 토대로 작성했다고 한다.
가장 인상적 이었던 내용은 자율주행차에 관한 내용 이었는데, 적어도 이 부분에서는 자동차제조사나 구글/테슬러 등 회사마다 추구하는 자율주행차의 정의가 다르고, 그에 따라 추구하는 방향도 다르다.
다임러의 경우, 운전을 하지 않는 완전한 자율주행을 추구하여 운전좌석이 뒤 좌석과 마주보는 식으로 개발중인 것에 반하여, 다른 기업들은 완전한 자율주행을 인간도 운전은 한다는 기본 가정에서 출발 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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