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P2P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는데, 과연 이 걸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가 문제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에 coex에서 개최한 관련 전시회에서 관련 PT를 보고 안심하고 투자를 한 지 어느덧 6개월이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총3군데 P2P에 투자 중인데, 이 중 1곳은 플랫폼이 제가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어서 만기 후 다시 이용할 생각은 없고, 부동산 위주의 테라펀딩과 P펀딩을 주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테라펀딩의 경우 아직까지 무사고로 운영되고 있고, P펀딩의 경우 한개가 연체 중인데 그리 걱정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안해보신 분들은 본인의 책임하에, 한번 도전해 볼 만한 상품이 아닌가 합니다.
가입할 때 추천인 코드도 입력하면, 2000원씩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의 추천인 코드는 WMLKJW
'별의별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ok Review)뭘해도 되는 사람 (0) | 2017.12.06 |
---|---|
(Book review)제2의 월급 (0) | 2017.12.05 |
덕수궁 옆을 지나가다가 한 장 (0) | 2017.12.04 |
(Book review)AI전략 (0) | 2017.12.03 |
(movie review)꾼 (0) | 2017.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