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무더위가 기록을 갈아치우는 시기에...
모임?에서 이곳을 간다고 해서 따라 나섰다. 이렇게 멀지 몰랐는데... 차를 타고 가도 한참을 가야만 했다.
도착한 시간이 11시 20분 정도 되었는데 벌써 줄이...
여기 뭔데 이 정도이지... 궁금했다.
몰랐는데... 입장을 방송으로 관리하시는 분이 사장님이라고 한다. 난 매니저 쯤 되는 줄 알았는데... 줄은 섰으나 공정하게 입장이 이루어지는 것 같아서 괜찮았다.
가성비 끝장.... 최근에도 정식집을 가봤는데... 가격경쟁이 안된다. 단, 쬐금 멀어서 그렇지..
내가 느끼기에 반찬가짓수만 많은게 아니라 반찬들 자체가 다 맛있었다. 그리고 음식점에 대부분들의 반찬을 직접 준비한다고 했다. 아무튼 한식을 좋아하고 가성비를 좋아하는 나에겐 딱 이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bNe8i5P0yY&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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