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V에서 처음으로 돈 내고 본 영화 '악인전'

인터넷 갱신에 따른 포인트를 22,000 받았는데

악인전 시청하는데 11,000을 사용했다. 소장 여부 그리고 화질에 따라 시청료가 달랐다.

난 소장이 아니라 관람을 선택해서 6일동안 OKSUSU나 BTV에서 시청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다시 볼 것 같지는 않다.

  제목 때문에 유추되는 내용이 있었으나 연쇄살인범에 대한 얘기인 줄은 몰랐다. 최근에 이런 장르의 기준은 '범죄도시'인데, 그 영화 대비 영화 스토리는 좀 떨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긴장도 되지 않고 그리 통쾌하지도 않고..

다만 야간 운전중에 접촉 사고 시 충분히 그럴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포인트가 내게 가장 인상적인 메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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