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색달동에 사촌동생이 제주도 한달살기 한 곳 옆 길에 위치한 비우다/채우다.
설명 듣기 로는 명상센터(?)라고 들을 것 같은데... 아래 표지판을 자세히 보니 채우다는 cafe&dinning 이었다.
약간 폐쇄적으로 보이는 건물이라 명상의 목적에는 맞게 거니 했는데... 그 중 한 건물은 cafe&dinning 이라니... 의외다.
식사제공은 하지만 그 시간은 명상센터(?)에서 임의로 정하고, 참석 인원도 제한되어 있다고 하던데..(따로 확인은 못했음) 어떤 목적으로 방문 하는지는 모르겠다.
색달동에 차 없이는 방문할 수 없는 그런 곳 인것 같다.
비우다/채우다는...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착각 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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