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지난 5월에 이어서 두번째로 아침에 해장하러 친구가 데려간 복어 전문집이다.
사진이 '한끼줍쇼' 인증샷 처럼 나왔네.... ㅎㅎ
아침에 주문한 복어 종류가 2가지 였는데... 가격이 인당 5,000~6,000원 차이가 나는 것 같았다.
해장국이라고 하기엔 가격이 비~쌌다. 북어가 아니라 복어라서 어쩔 수 없지만...
복어집을 많이 다니지 않았기에.... 비교 할 수 는 없고...
'제주도자유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방언으로 '사랑합니다' (0) | 2018.08.27 |
---|---|
제주도 색달동 명상하는 곳.... (0) | 2018.08.14 |
제주도 항아리 갈비를 먹다... (0) | 2018.08.10 |
제주도에서 간만에 먹은 고등어회&한치회 (0) | 2018.08.07 |
제주시 노형동에서 늦게 까지 문여는 cafe (0) | 2018.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