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니 다시 먹고 싶네요~
2008년인가(?) 게스트하우스 손님들이랑 거기 주인이랑 제주도 들불축제 끝나고 같이 형제횟집(?) 인가에서 고등어회를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로 거의 10년만에 싱싱한 고등어 회를 먹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고등어회 뿐만 아니라 한치회도 현지인 친구가 주문해서 먹었는데...
한치 마른 안주는 먹어봤어도... 한치 회는 처음 먹어본 것 같습니다.
신선해서 그런지 먹물도 있고...
저희가 먹은 곳은 남원에 있는 그리 유명하지 않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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