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고 많이 기대 했다가 실제를 보고 많이 놀란 샤인게스트하우스, 시설이 별로 좋지는 않다. 서양인 부부(?)가 운영하는 이 곳은... 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갑자기 일(work)을 해야 해서 방안에 없던 탁상과 의자를 갖다 주셔서 3~4시간 동안 급한 일을 할 수 있었다.
화장실? 샤워실?은 여인숙 느낌이 난다. ㅎㅎ
유럽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게스트하우스 만의 특징은 없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격에 장점이 있고...
이곳에서 소개시켜 주는 툭툭이 기사의 가격이 더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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