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Zagreb에서 처음으로 묵었던 숙소 였습니다. 당시에 가격도 다른 곳보다 비싸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결론은 비추입니다. 방 공간은 넓지만 문제는 바로 저 문 앞에 info desk가 있어서, 밤에 전화 울리고 시끄러워서 잠을 제대로 못 잤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얼마나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숙소에 늦게 들어왔다가 아침 일찍 나와서... 나머지 상태는 잘 모르겠습니다.

Zagreb 중앙역에서 가까우나... 찾기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간판 같은 게 따로 없어서 저녁 후 숙소로 돌아갈 때 한참이나 헤맸던 기억이 납니다.

가성비를 고려할 경우, 중앙역과 좀 멀지만 Fancy Hostel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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