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가입한지 어느 덧 1년...
정말 초반에는 폐인 되는 줄 알았다.
특히 드라마에 빠지면 안된다. 도대체 몇 편을 봐야 끝나는지...
내기를 하는 것 같다. 그래서 몇 개의 미드는 중도에 멈췄다. 봐도 봐도 끝이 보이지 않아서...
인터넷은 1년마다 갱신하니... 1년이 도래되기 전에... 계속 연락이 온다.
요즘이야 없어졌지만 각 종 사은품을 내걸으면서 자기네 통신업체로 옮기라고...
핸드폰도 선택약정을 계속 할 것인지 물어본다.
그래서 넷플릭스에서도 1년이 도래하니 재연장 여부를 묻는 안내가 올 지 알았다.
그런데 나의 착각 이었다. 업체에 물어보니 년(年)이 아니라 월(月) 마다 갱신 가능하다고 한다.
내가 착각하게된 계기는 프리미엄 요금제를 4명이서 1년 단위로 부담하고 있어서 착각을 했던 것이다.
아~ 하...
그래서 따로 재연장 안내 연락이 없던 것 이었다.
웰메이드 movie를 좋아하는 나로썬... 영화선택 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
얼핏하다가 쓰레기 같은 영화 골라서 시간 날리기 일쑤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존의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알고리즘으로 분석해서 추천해 주는 영화가 그나마 낫다.
지난 주에는 보고 싶었던 영화가 첫 화면에 소개되어서 너무나 좋았다.
https://smartstore.naver.com/icwzzang/products/5602923211
'별의별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식산업센타 투자시 궁금한 내용 Q&A (0) | 2021.06.15 |
---|---|
(cafe소개)예술의 전당 앞에 소재한 '소딜리셔스' (0) | 2021.06.14 |
(쇼핑후기)무릎보호대 그것이 알고싶다 (0) | 2021.06.09 |
중도금무이자 대출 실행되다-지식산업센타 편 (0) | 2021.05.06 |
개인 명의 통장을 개인사업자 명의 통장으로 변경이 가능할까? (1) | 2021.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