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시작한지는 그래도 5년은 된 것 같다.

그때도 소액이었고, 지금도 소액이지만 그 당시 보다는 더 들어갔다.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어떨결에 시간에 쫓겨서 산 주식이 삼성물산 이었고...

몇년 동안 계속 (-) 였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삼성물산에 이어서 현대엘리베이터가 삼성물산 주가를 답습하고 있다.

뉴스에서 3,000 지수 넘어섰다고 계속 나와도 이 놈은

몇년동안 -25%~-35% 한결 같이 유지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때문에 열 받아서 미국주식으로 넘어왔는데...

미친 현대엘리베이터

한달 사이에 많이 빠진 것 같다. 최고 수익률 700% 넘었던 종목이 빠지고 빠져서 200% 대이다.

하지만 상관없다. 기분만 조금 나쁠뿐 어차피 팔 생각도 없기에..

개인적으로 비둘기파, 매파도 아니고 부동산파 이기 때문에

매일 매일 올랐다 내렸다 하는 주식은 내 성향이랑 맞지 않는 것 같다.

오르고 내리는 이유도 모르고..그냥 오르기만 기다리는...그런 마음의 상태가 너무 싫다.

그러니 남들이 ~ 했다더라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본인에게 맞는 투자처를 찾아서 운용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무릅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참 쉬운 말 같지만 만약 주식 투자자라면... 그리고 투자한 금액이 크다면 이 말은 너무도 

실행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 욕심을 지우기란...

주가를 매일 체크하지 않아서 700% 넘을 때 캡처를 못했다.

아직도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미국 주식 플러그파워...  머피의 법칙(?) 처럼 한국 주식이던 미국 주식이던 가장 소액을 투자한 종목이 수익률이 가장 높다.

수익률이 이렇게 높지만... 최초 투자 당시에 거액(?)을 투자할 용기가 없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거액을 투자할 배짱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 정도 수익률을 가지는 게 당연 하다고 생각한다. 그 만큼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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