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실외골프연습장을 뒤로하고...
지하철5호선을 타고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 '골프포트'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한다. 딱 보기에도 엄청난 타석이 있어서 놀랐다.
골프를 치는 사람들은 대충 그 존재를 알고 있는 듯 하다.
주말 기준 60분 사용료가 20,000원 이었다.
시설은 조금 연식이 된 것 같다.
아무튼 십 몇년 만에 다시 찾은 골프 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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