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동네에 살고 있는 후배 부부가 지난 토요일 Wine Party를 한다고 초대를 해서...

갔다가...

상해(Shanghai) 출신의 B양, 즉 후배 wife가 자신이 쓴 글을 보여줬는데  정말 명~필~ 이었습니다.

내용은 잘 몰르겠지만...  잘 썼다는 건... 우리도 알 수 있잖아요~ 그쵸???

자세히 물어보니...

10세 전에 서예를 배웠는데, 그 당시에도 재능이 있어서 12세때(?) 쯤 개인 전시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 붓을 놓고있다가...

갑자기 한 번에 쓴 글이.... 뜨아..

I am proud of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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