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 파주에 출장 왔다가..고된일을 마치고 갑자기 가게된 갈** 장어집..
생각했던 것 보다 규모가 엄청나게 컸다.
금요일 6시 밖에 안되었는데도.. 이렇게 먼 곳에 위치한 장어집에 사람들이 꽤 있었다.
1kg에 68,000원..
웃긴건 식강 자체에서 밥을 팔지않고,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각자 밥, 김치 등을 구매해서 먹는 시스템인데.. 편의점 운영주체도 똑같다고 한다. 그러면서 폭리를 취하고 있다. 즉석밥 한개에 1,700원... 도둑놈들...
김치도 사서 먹어야 하고, 서비스가 좀 그렇다.
8명이서 4kg 먹었는데 양이 좀 많았다.
3~3.5 kg 가 딱 맞는 양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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