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한지 이미 강, 산이 몇번 변하였고 대학원을 졸업한지도 벌써 5년이 지났기 때문에 이런 문화교류 행사가 낯설다.

최근에 중국 유학생의 급진적 증가에 따라, 중국 유학생들 만을 위한 행사가 많다고 한다.

우연한 기회에 경험해 본 중한문화교류 행사....

행사는 제목대로 앞에서는 한국인들이 가야금, 장구 등을 연주 하였고, 행사 후반에서는 중국 학생들이 공연을 하는 식으로 진행 되었다.


대학교 별로 행사 주제가 조금씩 다르다고 한다. 이번에 가본 행사는 홍대에서 진행된 행사 였는데, 강당의 70~80%가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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