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카드를 주로 해외여행 출발 전과 해외에서 사용하는데, 12월 말에 조카를 데리고 캄보디아에 다녀왔다. 그곳에서 계속 시티카드를 사용했는데 추측컨데 그곳에서 카드복제가 된 것 같다.
2월 경 주말에 시티카드로 결재 후 집에 왔는데 갑자기 캐나다 소재 약국에서 약150달러 결재가 되었다고 sms 가 날라왔다.
곧바로 시티카드에 연락하니
자기네도 사용처가 갑자기 틀려서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불법사용으로 파악했기 때문에 결재 취소가 되고
추후 이메일로 관련 회신을 해달라고 했다.
긴급한 조치(?)로 별 피해 없이 마무리 했지만
유쾌하지 않은 경험 이었다.
그래서 카드나 통장 sms 통지 내역신청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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