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산 정상에 올라가도 미세먼지 때문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았다. 항상 뿌옇게만 보였다.
그런데 지난 10.7(토), 전날 내린 비 때문인지
청명한 가을 아래 저 멀리 까지 사야가 뻥..
이게 몇년만인지...
정말 운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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