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 관련해서 읽은 3?4?번째 책인 것 같다. 눈에 띄는 책 표지와 관심있는 단어 'nomad' 때문에 책을 빌렸다.
책의 내용은 충실했다. 몰랐던 내용들도 상당히 많았고, 이틀동안 체류했던 에스토니아가 전자정부로 앞장 섰다는 사실도..
노마드의 달콤한 면 뿐만 아니라 이면의 모습도 소개해주고, 현지인들과의 상충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글도 있다.
관련 내용에 관심 있다면 적극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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