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폴리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인사를 나눈 이탈리아 친구, Anthony.. 북부지역에서      살고 있는데 놀러왔다고.... 일정이 맞지 않아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

2. Carlo 친구의 Birthday Party에서 만난 친구들과..

3. Pompei 안내소 직원들과 함께...한국에서 왔다고 한글로 된 안내서를 들고 찍는
   센스 발휘

4.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온 친구, 은행에서 일한다고 한 것 같은데... 놀러오면 재워준      다고... 같이 pub에서 축구 중계 봄

5. 로마 yellow bar에서 만난 친구들... couchsurfing으로 만난 파키스탄 친구, 옆 테이블에서 합류한 뉴질랜드에서 온 Stacy 그리고 페루에서 온 젊은(?) 친구들... 마지막으로 술 취해서 join한 미국 청년...넌 누구냐...

6. 피렌체 Friends Hostel 친구들과 같이 간 공원에서... 미국에서 혼자 처음 여행왔다는 Jeff 그리고 신혼여행으로 왔다는 Ayub 커플

7. 베니스 숙소에서 주로 잠만 주무시던 영국 할아버지... 할아버지 무릅 다친 얘기 들어줬더니 고맙다고 요리해 준 생선요리... 생선이 너무 짜서 욕 나올뻔함

8. 토요일 아침에 Bern 역에서 극적(?)으로 만난 George와 전 회사동료, 그리고 그의 조카.. 각자 스케쥴이 있어서 인사만 하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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