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 구입한 항공권(950,000) 으로 로마(Rome)에 도착 함

출발 전에 미리 공항에서 부터 나폴리(Napolis) 까지 가는 기차료를 구입할려고 했으나 현지인 친구의 조언대로, 일부 구간 만 구입 함, 비행기 연착을 고려하여 환불이 안되는 표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싸다고 구입하면 안 됨, 참고로 인천 공항에서 1시간 연착되어 환승 시간이 짧은 티켓을 구입 했으면 큰 일 날뻔 했음, 환승 시간이 2~3시간이면 딱 좋을 듯

공항에서 로마 station 까지 가는 열차 : 14유로(현장에서 카드로 구입, 미리 살 필요 없음)


로마 station 2층에서 유심카드 구입 : 15유로(데이타 전용 요금)

로마 station 에서 나폴리 station 가는 열차 : 21유로(출발 전 구입, 더 빨리 가는 표는 더 비싼데.. 1시간 빨리 안가도 되서 저렴한 시간대의 티켓구입, 시간별로 티켓 가격이 상이하고, 객실 상태에 따라 상이함)

나폴리 station에서 호스텔 숙소가 있는 1호선 toledo 까지 1유로 구입(운송 수단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짐, +bus 일 경우 1.5 유로)

이탈리아, 나폴리 에서의 첫 숙소 : 22유로(6인실, 원화 결재금액 33,091)


이탈리아, 나폴리 에서의 첫 식사 저녁9시 : 숙소 근처에 친구가 권유해 준 casual 한 스파게티 가게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저렴한 스파게티 5유로(현금)


숙소 근처의 슈퍼마켓 : 맥주 2캔 1.35유로(9시면 문 닫음)

나폴리 메인 street 구경 다님 10pm, 1유로에 아이스크림 구입, 더 멀리 까지 갈려고 했으나 첫날이고 위험할 것 같아서 조금만 걷다가 숙소로 돌아와 맥주 1캔하고 골아 떨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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