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과 거래한지도 벌써 10년 되가는 것 같은데...
KB국민은행과 마찬가지로 혜택이 더럽게 없는 것 같다.
장기간 KDB산업은행에 목돈을 예치했었는데... 초반에는 탁상용 캘린더도 보내오고... 편지도 오더니만..
언제부터인가 관심고객(?) 밖으로 분류된 것 같다.
오랫동안 써왔던 OTP(One Time Password) 배터리가 다되서...
교체를 하러 갔는데... 여전히 똑같은 모양의 OTP 를 줬다.
카드모양의 얄쌍한 그런 걸 원했는데... KDB산업은행은 그런 걸 취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다행히 무료로 발급 받았으나...
카드모양의 취급이 편리한 그런 OTP 카드가 아닌게 아쉬웠다.
TV를 보니... 타은행에서 1만원의 수수료를 받고 발급해 주던데...
무료로 발급 받는 것에 만족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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