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복합터미널 서점에서 친구를 기다리다가 눈에 띄여서 읽어본 책..
작가가 동문인 것 같던데...
아무튼 처음에서 도쿄 맛집 등을 열거한 그냥 그런 책 인줄 알았는데
책 속의 내용중에서 굉장히 새로운 정보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레드오션 속에서도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블루오션이 될 수 도 있다는 걸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느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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