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용한 Thai 항공은 도착시에 제1터미널이었고, 입국 수속을 위해 아래와 같이 1번 train을 이용해야 만 했다. 반면에 출국은 제2터미널이었고, 탑승을 위해 2번 train을 이용해야 해서, 2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였고, 한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았다.
출국장을 나서자 마자 오른쪽에 아래와 같은 octopus card 충전소를 찾아갔다. 먼저 잔액을 확인 후 현금을 넣으면 충전된다.
아래에 기재된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하면 1~2번만 해보면 충전할 수 있다.
숙소가 있는 침사츄이 까지 BUS 타고 가기로 결정! 이유는 지하철보다 싸기 때문에~
HKD33 이면 시내까지 갈 수 있다. 홍콩섬(central) 까지 가는 버스도 있다. 우리는 A20, A21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이동했다.
아래 표지판에 따라 오른쪽으로 이동
공항으로 다시 출발 할 때 찾아간 공항버스 정류장, 낮에 공항 가는 사람들이 꽤 있어서 1시간20분 정도 소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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