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발행된 제4차 산업혁명에 관한 책 중에서 단연코 이 책이 가장 유명(?) 하지 않을까 싶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세계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을 처음으로 언급한 사람이 저자인 클라우스 슈밥 이니깐...


이번이 4차 산업혁명 관련 4번째(?) 책이고, 이미 유투브에서 관련 동영상을 여러 개 본 이후라 책의 내용은 기대만큼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 사이에 지식이 좀 늘어서 일까?
너무 개론적인 내용 인 것 같았다.

유투브에서 EBS, YTN 등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을 보면 훨씬 이해가 빠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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