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관련 3번째로 읽은 책 입니다. 이전의 2권은 제가 알고 싶어하는 4차 산업과는 내용이 좀 동떨어져 있었으나 이번 책은 4차 산업에 대한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었다.


4차 산업의 주된 동력은 사물인터넷, 바이오, 인공지능, 증강현실 이라고 한다.

다만 이 책의 아쉬운 점은 기고문 모읍집이라서 책 후반부에는 관련성이 떨어지는 내용도 꽤 있는 것 같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