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5시간 동안 이동끝에 처음으로 먹은 스파게티
- 현지인 친구가 숙소랑 가깝다고 추천해 준 곳, 숙소에서 3분 거리
- 싸면서 가장 대중적인 토마토 스파게티 5유로, 푸짐해서 좋았다!


2. 일요일 늦은 오후에 먹은 이탈리아 명절(Eastern)음식
- 세개의 술 중 본인 스타일의 술 고르기(도수가 높은 술, 레몬 술, 커피맛  술)
- 디저트도 맛있었는데,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는 못했다


3. 이탈리아 현지인 생일파티에서 먹은 main 요리 중 egg plant spaghetti

- Starter에서 이미 배가 불러서..많이 먹지 못함


4. Pompei 에서 먹은 점심

- Diana가 구경하면서 먹으라고 아침에 샌드위치를 싸 줌

- 보기에 내용물은 별로 없지만, 정성에 감사!!

5. Napolis 시내 클린턴이 와서 먹었다는 피자집, Di Matteo

- 3~4 종류 피자와 맥주 그리고 음료에 지불한 돈이 33유로

6. Positano Hiking 중에 가이드 가 제공한 샌드위치(?)

- 지중해를 바라보면서 올리브오일에 신선한 tomato가 올려진 빵 2 조각

7. Sorento에서 맛집이라고 찾아간 Kebap

- 매콤한 맛이 기존에 먹었던 맛과 달랐다.

- 7~8유로 지불한 걸로 기억 

8. 로마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나폴리 역(Napoli Centrale)에서 짬내서 먹은 점심

- 빵, 카푸치노, 1리터 탄산수가 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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