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5시간 동안 이동끝에 처음으로 먹은 스파게티
- 현지인 친구가 숙소랑 가깝다고 추천해 준 곳, 숙소에서 3분 거리
- 싸면서 가장 대중적인 토마토 스파게티 5유로, 푸짐해서 좋았다!
2. 일요일 늦은 오후에 먹은 이탈리아 명절(Eastern)음식
- 세개의 술 중 본인 스타일의 술 고르기(도수가 높은 술, 레몬 술, 커피맛 술)
- 디저트도 맛있었는데,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는 못했다
3. 이탈리아 현지인 생일파티에서 먹은 main 요리 중 egg plant spaghetti
- Starter에서 이미 배가 불러서..많이 먹지 못함
4. Pompei 에서 먹은 점심
- Diana가 구경하면서 먹으라고 아침에 샌드위치를 싸 줌
- 보기에 내용물은 별로 없지만, 정성에 감사!!
5. Napolis 시내 클린턴이 와서 먹었다는 피자집, Di Matteo
- 3~4 종류 피자와 맥주 그리고 음료에 지불한 돈이 33유로
6. Positano Hiking 중에 가이드 가 제공한 샌드위치(?)
- 지중해를 바라보면서 올리브오일에 신선한 tomato가 올려진 빵 2 조각
7. Sorento에서 맛집이라고 찾아간 Kebap
- 매콤한 맛이 기존에 먹었던 맛과 달랐다.
- 7~8유로 지불한 걸로 기억
8. 로마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나폴리 역(Napoli Centrale)에서 짬내서 먹은 점심
- 빵, 카푸치노, 1리터 탄산수가 5유로(?)
'해외자유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스 음식 (0) | 2017.06.22 |
---|---|
이탈리아 음식(2) (0) | 2017.06.21 |
201704 이탈리아 숙박 review(Italy Hostel/Hotel) 2편 (0) | 2017.06.18 |
201704 이탈리아 숙박 review(Italy Hostel/Hotel) 1편 (0) | 2017.06.16 |
인터라켄 하이킹(from Lauterbrunnen to Interlaken Hiking) (0) | 2017.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