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이용팁에서 무료 샤워실 내용이 있어서 한번 체험해 볼려고 찾아갔는데.. 공개된 정보와는 다르게 환승객에 한하여 무료이고, 그외에는 1천원 이용료가 있습니다. |
더불어 위치가 양쪽 끝에 있다고 기재된 글이 있어서 무조건 끝으로 갔으니 없었고 출국심사 나와서 rest 간판 찾으면 됩니다 |
- Finnair 이용관련, 수속시에 충전기 꽃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한국직원이 없다고 그랬는데, 좌석 하단에 위치에 있습니다. |
접속이 불량한 경우도 많아서 안될경우 스튜디어스에게 부탁하면 됩니다. (참고로 AEROPLOT는 모니터 옆에 있죠) |
- 스튜디어스 평균 연령이 아주 높습니다. 특히 스톡홀롬-헬싱키 구간은 적어도 45세 이상 |
- 기내안이 상당히 춥습니다 |
- 구글 지도를 잘 이용안하는데, 같이 간 회사친구가 몇번 이용했는데 검색시 상호가 아니라 주소로 조회해야 엉뚱한 안내가 나오지 않음 |
- 헬싱키 여행 팁 |
현지인 친구가 교통권만 끊으면 된다고 했는데, 실제로 2일정도만 정기권 끊고 나머지는 지리를 이미 숙지한지라 걸어서 다님 |
무료 공중화장실이 공원 인근에 위치 함 |
디자인박물관과 photo박물관은 입장료 free인 날 입장 함 |
일반적인 여행코스랑 상관없이 현지인 친구가 추천해 준 장소 위주로 감(lamasari(?) 생태공원 같은 곳, 시내 전망이 보이는 시내 레스토랑 torni(?) |
city plaza(?) 지하2층인가에 큰 화장품 매장이 있어서 뭔지도 모르고 몇 개 구입했는데, silza line 이 10유로 이상 더 쌈 |
헬싱키-탈린 ferry 면세점이 탈린-스톡홀롬 ferry 보다 더 쌈 |
스포츠 용품 매장인 XXL은 한국보다 더 저렴한 것 같음 |
5월말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저녁 상당히 추움, 긴팔 하나 정도로 해결될 추위가 아님 |
횡단보도에 서 있기만 해도 먼저 지나가라고 대부분 운전자들이 양보해 줌 |
이딸라 아웃렛매장(?) 같은 빌딩에 디자인대학이 있고, 반대편 지하 출입구를 통해 학생식당 이용 가능, 현지인 대학생과 같이 식사함, 7유로 정도 |
수오메리나 가는 배 타는 근처 야외식당 중 10유로에 연어 파는 곳이 있는데 맛있게 먹었음 |
현지인 친구가 KALIO(?) 술값이 싸다고 추천해 줘서 갔는데… PUB을 잘 못 간 건지 싸지 않았음 |
중앙역 지하에 있는 과자 파는 곳이 유통기간이 짧아서 그렇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본인 확인 결과 유통기간이 길었음, 왜 싼지는 모르겠네요 |
다른 ZONE으로 이동할 때는 별개의 교통티켓을 구입해야 함 |
EURO HOSTEL과 연계된 곳에서 자전거 대여 했는데, 하루미만의 자전거 대여는 기어가 없는 것만 대여해 줌 |
TRAM 이용시 역과의 거리가 멀지 않기 때문에, 갈아 타지 않고도 도보로 이동하는 게 편한 경우도 많음 |
- 탈린 여행 팁 |
OLD TOWN 길거리에서 파는 아몬드는 여러 곳에서 시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
점심을 STREET FOOD 라는 곳에서 맥주와 함께 싼 값에 먹었는데 운 좋게 같이 먹으라고 아몬드 한컵을 줘서 맛있게 배안에서 먹음 |
FREE TOUR GUIDE를 적극 추천 받았는데… 몇 개 유용한 설명은 있었음 |
성당 전망대(?)는 10시 부터 입장 가능함 |
PAN CAKE 유명한 곳은 3명이 2개 시켜도 충분할 정도로 양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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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톡홀롬 여행 팁 |
스톡홀롬 카드를 살려고 했는데 현지인이 하루에 박물관 3~4곳 안갈거면 METRO CARD(SL CARD) 로도 충분하다고 해서 2일치만 구입 |
바사뮤지엄, PHOTO EXHIBITION만 방문함, 바사뮤지엄은 안 갈려고 했는데 우연히 구글에서 NO1 Attraction이라고 해서 급 방문함 |
(세월호 인양 관련 이곳에 문의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음) |
헬싱키 보다 면적은 좀 더 크지만 도보로 40분이면 왠만한 곳은 다 갈 수 있을 것 같음 |
ASLANDA AIRPORT는 면세점이 작아서 다른 곳에서 구입하는 게 좋을 듯, 또한 수속시간이 짧아서 1시간30분전에 공항 도착해도 충분할 듯 |
LOCAL COFFEE SHOP은 무료 와이파이 접속 가능함 |
슈퍼마켓 중 SALAD를 종량제로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음, 충분히 담고 50크로나 |
중앙역 안에서 99크로나에 이탈리안 푸드 부페 있음, 가보지는 않았음 |
INFO DESK에서 파는 교통카드는 종이로 되어 있어서 가격이 편의점 보다 약간 더 쌈
유랑에 제가 올렸던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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