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로 익히 들었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책을
읽었던 때랑 장소가 기억난다.
바로 친구가 운영하던 제주도 산방산 게스트 하우스에서 였다.
그 당시에 다른 오래된 책들과 함께 있던 이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이야...
벌써 출간한지 20주년...
나도 그 책을 읽은지 최소 10년은 넘었지만, 확실하게 기억나는 내용이 있다.
소득의 분류를 employee, self-employed, enterprenur, investor... 이렇게 딱 4개로 분류 했다는 내용...
그래서 샐러리맨이나 자영업자는 사업가 또는 투자자의 소득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이번에 읽은 책에는 그 내용은 나중에 잠깐 언급된 것 같다.
이번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내용은 아래인 것 같다.
바로 이전에 다시 읽은 '부의 추월차선' 보다는 더 공감되었던 것 같다.
작가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파산 했다는 얘기도 들을 것 같은데... 사실여부를 확인하지는 않았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니깐...
'Book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평)자본체력 - 닥터마빈 지음 (0) | 2023.02.07 |
---|---|
(서평)자본체력 - 닥터마빈 지음 (0) | 2023.02.01 |
간만에 쓰는 책리뷰 - 나는 오늘도 행운을 준비한다(How luck happens) (0) | 2021.01.05 |
(Book Review)딱 1년만, 나만 생각할께요 (0) | 2019.05.07 |
(Book Review)기적의 장 스트레칭 (0) | 2019.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