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부동산 분야에서 일하고 있고, 이와는 별개로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격구분은 관광통역안내사(영어)로 기재되어 있고, 영어로는 Tourist Guide(English) 입니다. 시험은 산업인력관리공단 Q-net (?) 에서 실시하고, 자격증은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행 합니다.

 

전 2014년에 2차 시험(분야:영어)에 응시하여, 운좋게 합격했습니다. 위 자격증 상 날짜가 6월인 이유는 최근에 IC칩 내장된 자격증으로 교체 했기 때문입니다.

전 교재를 중고로 구입하여, 독학으로 준비 하였고, 개인적으로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서 한국사를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이론 시험은 관광자원개발(?)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 분야가 교재에서 기재된 내용과 시험에 나오는 내용이 많이 달라서 운이 좀 작용하는 것 같고, 면접 시험이 거의 복불복 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관광통역안내사자격증과 유사 자격증의 차이, 왜 관광통역안내사를 준비 했는지, 공부방법, 수험 자료 등에 대하여 시간이 될 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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