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슷한 제목의 영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가볍게 읽기 좋았던 책 이었던 것 같다.

기억에 남는 내용은 2개가 있는데...

2등 기업이 1등 기업을 뛰어 넘기 위해서는 똑같은 프레임이 아니라 기존의 프레임을 깨고 새로운 길을 선택해야 한다는 내용과

우리가 스마트폰이 애플에서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다들 생각하는데, 사실은 노키아가 제일 먼저 개발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하여 출시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