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책 표지가 바뀐 것 같다. 분명 내가 소유하고 읽었던 책 인 것 같은데, 표지도 바뀌고 읽은 꽤 되어 책 내용이 기억나지 않아 다시 읽고 있다.
뭐... 책에서 다루는 다양한 사례와 주제는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접근하는 방식인 것 같다. 감정적이나 비이성적으로 접근해서 아무런 결과를 못 얻는니 냉정하게 판단해서 원하는 것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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